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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사진을 올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동호회 회원에게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지 구두로 허락을 받았다고 하여도 동호회 모임과 다른 용도의 글에 사진을 올릴 땐 조심 스롭죠. 그렇다고 얼굴을 모자이크처리하거나 흐리게 해서 사용하면 보기 싫고... 이를 땐 포토샵 스티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겠죠 그래서 포토샵 스티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먼저 포토샵 스티커를 구해야 합니다. 가장 시운 방법은 검색 사이트에서 '포토샵 스티커 모음, 또는 다운 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이미지를 구할 수 있는데 이 때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선택하는게 중요하겠죠. 자신에게 맞는 스티커를 구했어면 스티커를 붙이기 원하는 배경 파일과 스티커 파일을 불러 옵니다. 그 다음 포토샵 스티커 파일 ..
사진을 찍게 되면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얼굴이죠. 눈을 감았을 때 찍지는 않았는지 표정은 이상하지 않는지... 그래서 동호회 분들을 찍을 기회가 있어 찍은 사진을 보내어 줄 때 노이즈제거와 얼굴 부분의 잡티를 제거해서 보내어 주면 큰 보정이 아닌데도 좋아하는 것 같드군요. 그래서 좀 더 보정해서 보내어 주면 어떨까 해서 얼굴 성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보정을 위해 먼저 아래 사진과 같이 포토샵 메뉴에서 필터 -> 픽셀 유동화를 선택합니다. 얼굴을 축소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는 '뒤틀기 도구'와 오목 도구가 있는데 먼저 '뒤틀기 도구'에 대해 설명을 하겠습니다. '뒤틀기 도구'는 오른쪽 상단에 위쪽에 빨간색으로 부분을 클릭하면 되는데 이때 모드를 고정으로 해 놓는게 얼굴을 축소할 ..
캐논 600D로 사진로 사진을 찍어 포토샵으로 편집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있고 있습니다. 이 때 액션 파일을 이용해 클릭한 번으로 워터 마크를 불러와 이미지에 붙어 넣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지 크기가 다르다 보니 붙여 넣은 워터 마크가 너무 작거나 커서 보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워터 마크를 불러와 이미지에 붙여 넣을 여고하니 일이 너무 많고해서 그냥 사용을 해왔는데 레이어 크기를 변경하는 방식을 이용해 워트 마크의 크기를 변경을 할 수가 있군요. 오늘은 저와 같이 레이어 크기를 변경하는 방법을 몰라 보기 싫어도 그냥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그 방법을 알아 볼까 합니다. 일일이 이미지를 불러와서 붙여 넣기를 할 때는 이미지 크기를 변경해서 워터 마크의 변경하면 됩니다. 그런데 아래와..
캐논 600D를 가지고 사진 찍는 연습을 한다고 포토샵을 자주 이용 합니다. 아직 사용 법에 익숙치않고 사진 찍는 기술도 부족해 노이즈가 많이 생기는데 이를 때는 포토샵 필터인 토파즈 디노이즈를 이용해서 노이즈를 제거 합니다. 관글 글 보기 : https://rabinx.tistory.com/697 이 때 작은 잡티도 함께 제거가 되어 뽀샤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좀 큰 점은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큰점이나 아니면 어색한 부분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인물 사진을 가지고 해야 더 좋을 것 같은데 마당한 인물 사진이 없어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를 제거해 보겠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에 보이는 것과 같이 '패치도구'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제거할 여고하는 부분을 마우스를 이용해 선택해 줍..
등산을 다리면 찍은 풍경 사진을 올리기 위해 캐논 600D를 구입해서 인물 사진에는 별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처음으로 벡시코에서 열리는 코스프레에 구경을 갓다가 인물 사진의 매력에 빠져 이들 동안 3기가(1500장) 정도의 사진을 찍어 포토샵으로 보정을 처음으로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RWA 파일을 나름되로 보기 좋게 보정을 하고 노이즈를 제거하고 나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보면 사진이 약간 밝다고 해야하나 머지 모르게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그래도 포토샵을 대한 지식도 없고 아직 보지 못한 사진도 많은데 다시 보정을 할여고 하는 귀찮아 그대로 두었죠. 그런데 특별히 설정을 조정할 필요 없이 버튼 몇 번만 클릭하면 알아서 사진의 밝기도 체도를 조정해 주는 기능이 존재를 하고 있어 아직 모르는 분..
취미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포토샵으로 편집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은 부분이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때는 그 부분을 잘라 내고 블로그에 맞게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해 줍니다. 그런데 이미지를 일정 비율로 맞추기도 힘들고 두 번 일을 해야하는게 불편했는데 이 작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지정을 해주고 있군요. 아직 이 기능을 모르는 포토샵 사용자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아래 화편을 보면 빨간 네모로 편시된 '자르기 도구'를를 클릭합니다. 그럼 폭과 높이 그리고 해상도(선택 사항)를 지정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때 폭과 넓이를 입력할 때 뒤에 px을 입력해 줍니다. 사이즈를 입력했다면 바로 자르기 도구를 이용해서 작업을 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입력한 사이즈를 저장해 ..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HDR 사진...일반 사진과 느낌이 많이 달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HDR은 High Dynamic Range(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의 약자로서 높은 계조를 가진 사진이나 영상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적은 계조밖에 표현을 못합니다. 그래서, 명부를 강조하면 암부가 날아가고 암부를 강조하면 명부가 날아가는 근본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디지탈 카메라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사진이 HDR 사진입니다. 먼저 HDR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같은 사물을 찍은 명암이 다른 사진을 필요합니다.명암이 다른 사진이 준비가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메뉴 -> 자동화 -> 'HDR Pro로 변환'을 클릭해서 준비된 파일을 읽어 옵니다. 이 때 명..
배경이 단색으로 된 사진의 배경을 지우는 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단색으로 된 배경 제거하는 법 : https://rabinx.tistory.com/685 이 번에는 배경이 단색이 아닌 일반 사진에서 배경을 제거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배경을 하거하고 원하는 이미지만 남기기 위해서 불러 온 이미지의 아래 그림과 같이 레이어를 복제 합니다. 그리고는 기존(배경) 레이어를 제거해 줍니다. 이렇게 해주어야지만 나중에 배경을 제거했을 때 흰색 바탕의 배경이 아닌 투명 배경이 됩니다. 배경이 단색이었을 때는 아래 그림에 보이는 '자동 선택 도구' 배경과 원하는 이미지를 분리했었는데 이 번에는 '빠른 선택 도구'를 이용합니다. 이제는 배경과 분리를 원하는 이미지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색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