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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사람들이 많이 찍는 사진 중에 꽃 사진이 포함 된다고 합니다. 한 번식 꽃 사진을 찍지만 아직 꽃 사진에 그렇게 매력을 느끼지는 못 했는데 이 번에 홍련 사진을 찍어 보고는 왜 사람들이 꽃 사진을 많이 찍는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장미처럼 완전히 빨간색으로 꽃이 물든 것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물든 그 빛갈이 매혹적이네요. 이르다가 처음에 찍고 싶은 새 사진은 뒤로 한 채 꽃 사진만 찍으로 다니는 것은 아릴지...
사진을 찍을 때 ISO 감도를 낮게 찰영하면 좋다는 글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ISO 감도가 무엇이며 왜 감도를 낮게 찰영을 해라고 하는 것일까요... ISO 감도는 필카 시절 필름이 빛에 빈응하는 속도를 규정해 놓은 것으로 ISO 감도가 높으면 빛에 반응하는 속도가 빠르게 반응해 같은 시간에 더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지만 대신 입자가 거칠고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디지탈 카메라에도 이것이 똑같이 적용되는데 필름이 아닌 센스가 빛에 반응하여 발생한 전기적 신호를 ISO 감도가 더 강하게 할 수록 더 강하게 증폭하여 더 빨은 사진을 얻을 수 있지만 노이즈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ISO 감도를 최소로 해서 찰영하면 좀 더 화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진을 찍다..
연꽃 사진을 찍으로 가면 얼마 전까지는 연꽃보다 연밥 사진을 더 찍어 오네요. 연꽃처럼 하려한 것도 아닌데 왜 연밥에 더 눈길이 가는 지 모르겠네요.
홍련처럼 화려하지 않아서 인지 같은 곳에 피어 있지만 눈길이 잘 가지 않는 백련...이 곳에 두번째 사진을 찍으 오지만 오늘 처음으로 백련에게 눈길을 주었네요. 순백의 청순함이 매력적이 있기는 하지만 청순함보다는 화려함이 좋은가 봅니다.
작년에도 홍련 사진을 찍으로 삼락 공원에 갔었는데 그 때 홍련의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죠. 이 번에도 집 근처에 있어 삼락 공원에 연꽃 사진을 찍으로 갔었는데 날도 흐리고 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왔 군요.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사람들이 연꽃을 찍으로 많이 찾는 시기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로 오는 연 못에서 찍어서 그런가 봅니다.
꽃에 곤충이 앉자 있는 것을 찍는 것을 좋아 합니다.물론 많이 찍기는 하지만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함정이기는 하지만...
삼락 공원에 가다서 우연히 멀리서 본 노란색을로 물든 예쁜 꽃 밭...예쁜 사진을 찍을 여고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지만 생각했던 것 처럼 나오지 않아 옆에 홀로 외로이 덜어져 피어 있는 어린 꽃을 찍어 보았습니다. 꽃 밭에 꽃 이름과 설명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군요.처음에는 해바라기의 개량종인 줄 알았어요.
그래픽 카드 종류가 몇 종류 있지만 게임 유저라면 그래픽 카드라고 하면 지포스가 먼저 생각 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입니다. 최신 드라이브는 지포스 홈 페이지에 다운 로드 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의 그래픽 카드를 입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최신 드라이브를 다운 받을 수 있는데 몇 가지 테스트 해본 결과 그래픽 카드 종류에 따라 설치 프로그램이 달라 지는 것은 아니고 크게 데스크탑용인가 아니면 노트북인가, 그리고 사용 운영 체제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만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입력 값이 정확하면 더 좋겠죠. 자신의 그래픽 카드 사양을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자신에게 맞는 최신 드라이브를 찾아 줍니다. 최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