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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USB 케이블 없이 와이파이를 통해 컴퓨터로 스마트폰 파일 관리(복사, 삭제...)를 하자. 와이파이 파일 탐색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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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USB 케이블 없이 와이파이를 통해 컴퓨터로 스마트폰 파일 관리(복사, 삭제...)를 하자. 와이파이 파일 탐색기

키키로 2014. 3.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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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보고 게임도하고 스마트폰만 있어면 참 많은 것을 할 수 있죠.

이런 물건을 왜 진작 알지 못했나 싶을 정도로 좋은 물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 것이 있다면 사진 찍은 파일 같은 것을 컴퓨터로 옴 길때 보통 연결 케이블이 필요로 합니다. 파일 이동 때 마다 케이블을 찾아 사용한다는 것 귀찬은 일이죠.


그래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 편리한 방법을 알게되어 소개합니다.

앱을 설치해 바로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의 마일 내용을 읽어 오는 방법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클릭한번으로 다 찾아 주어 편리 할 분 아니라 스마트폰 파일로 바로 삭제를 할 수 있어니 용량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 앱은 무료와 유료 버젼이 있는데 무료는 스파트폰의 파이을 읽어와 복사 삭제가 가능하고

유료는 여기에 새 폴더 만들기와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업로드가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주로 스마트폰의 파일을 컴퓨터로 주로 옴기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유료 버전은 아직 사용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무료 버젼을 중심으로 설명합겠습니다.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온 ip 주소를 웹 브라우저에 입력해 주면 됩니다.



아직 시도해 보지는 않았지만 앱에서 제공하는 ip 주소를 알면은 다른 사람이 컴퓨터로 몰래 접속을 할 수 이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접속한 와이파이 이름과 비번을 설정 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이 있는 경우는 비번 설정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포트 번호 말고 다른 것으로 설정하면 좋을 것 샅습니다. 



앱에서 제공하는 ip 주소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폴더를 선택 이동해서 파일 복사, 삭제를 할 수도 있고 화면 왼족 상단에 제공되는 아이콘을 이용해 원하는 종류의 파일만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콘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캡쳐한 화면만 찾은 것인데 사용하고는 다 시운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은 파일이 존재하고 있네요. 



클라우드 스비스를 통해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자동적으로 파일이 업로는 되도록 설정해 놓아 파일 복사하는 것은 그렇게 불편하다 생각하지 않았지만 스파트폰의 파일을 삭제하기 위해 다시 파일을 찾는게 귀찮았는데 파일 복사와 삭제를 좀 더 쉽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컴퓨터로 자료를 보낼 때 매번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게 기찮았던 유저는 이 앱을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 꼭 걸까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사용하면 할 수록 편리한 물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