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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SSL 적용후 네이버 웹마스트도구 https 주소 추가 등록해 보고.

키키로 2018. 9. 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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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을 강화한 SSL 적용이 완료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를 보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뀐 새로운 주소를 구글과 네이버 웹마스트에 등록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등록한 것이 있어 간단한 입력만으로 등록할 수 있었지만 네이버 웹마스트도구에 기존에 등록한 주소에서 '네이버 검색로봇이 사이트에 접근할 수 없어, 진단을 할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보이는군요. 



왜 갑자기 이런 메세지가 나오는지 몰라 검증 -> 웹 페이지 최적화 메뉴로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페이지에 접근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나오지만 새로 등록한 주소로 이전했다고 나오는군요. 


http 주소로는 더 이상 검색엔진이 검 색 등록을 하지 않아 이런 메세지가 보이나 봅니다.

그런데 같이 등록한 다른 주소는 최적화가 오류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던 새로운 주소로 이전 되었다고해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새로 등록한 주소는 '네이버 검색로봇이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사이트를 진단하고 있다고 나오는 군요.



기존 자료와 새로 자료 수집한 정보와 검색 요청과 같은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편법적으로 사이트를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지 몰라도 사이트를 다시 진단하는군요.



그리고 콘덴츠 확산이 0으로 나오는군요.

시잔이 지나 네이버 검색 엔진이 사이트 최적화 작업을 마지면 정상적으로 출력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더니 최적화 작업이 끝나고 기존에 집계한 데이터가 표시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티스토리에 SSL 적용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아니면 네이버 웹마스트도구의 오류인지는 몰라도 사이트 구조에서 오류가 발생해 '웹표준에 맞게 개선해 주세요.'라는 메세지가 보이는군요.



그래서 그 중 한 사이트는 기존 HTTP의 주소로 RSS를 등록해 보았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이젠막 티스토리에 SSL 보안 접속이 적용되었는데 너무 빨리 HTTPS 주소를 추가했다가 방문자 수도 줄어 든것 같고 네이버 웹마스트 최적화도 되지 않아 검색이 거의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검색 순위도 뒤로 밀린 것 갔습니다.


네비버 웹마스트도구에 HTTPS 주소 등록은 먼저 등록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좀 더 안정화 되면 그 때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