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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QR 코드는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격자 모양의 2차원 코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 코드의 정보를 읽을 수 있어 필수 어플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있으면 편한 앱인 것은 사실입니다. 한 번씩 PC의 주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이동하기 위해 QR 코드 스캐너 앱을 이용합니다. 그 때마다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멈추어 있어 보고 하면서 QR 코드를 인식 시킵니다. 이 작업이 좀 귀찮지만 당연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이용을 했는데 얼마 전 알게 된 QR Code Reader는 앞에 사용하던 앱에 비하면 같다 되면 인식이 될 정도라 엄청 편하군요. 아직도 QR 코드를 인식 시키기 위해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귀찮은 작업을 하고 있다면 인식 잘되는 QR Code Reader를 추천합니다.
정보를 하나의 코드로 압축 할 수 있어 공간도 작게 차지하고, 필요한 사람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그 코드에 담겨 있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어 블로그 주소 또는 특정 정보를 전달하려고 할 때 편리한 기능입니다. 이런 QR 코드를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사이트는 많지만 만들어진 코드를 관리까지 해 주는 사이트는 별로 없어 좀 불편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에서 만들어진 QR 코드를 보관은 물론이고 그 코드에 담긴 정보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떤 시간대에 이용했는지도 알 수 있도록 관리해 주고 있어 편리해 QR 코드를 만들어 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QR 코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http://qr.naver.com/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나만의QR코드만들기' 버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