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LED (2)
바람이 머문 언덕
밤에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사용하기 위해 스텐드를 하나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아침에 깨어 보니 스텐트가 녹아 붙어 있네요. 그래서 불을 켜보았는데 불이 오지 않는군요. 열에 의해 스텐드 갓과 전구가 붙으면서 전구가 나갔는가 봅니다. 다행이 불은 나지 않았지만 조금 불안한 생각이 들어 기존 스텐드를 다시 구입하기는 그렇고 LED 스텐드를 알아 보는데 샤오미 LED 라이트가 보이는군요. 생각한 것보다 작아 LED 라이트가 얼마나 밝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사용자 평이 좋고 2개를 함께 사용하면 밝다는 글을 보고는 2개를 주문했습니다. 샤오미 led 라이트의 디자인은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었지만 이 작은 것이 얼마나 밝을지 의문이었습니다. 밝기를 알아 보기 위해 보조 배..
키보드가 인식되었다가 되지 않고를 반복하다 결국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키보드가 있어 사용해 보았는데 기능은 많지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래서 키보드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저렴한 제품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에서 케이블이 직조로 된 제품을 찾아 보았는데 볼 수록 눈만 높아지는 군요. 기계식 키보드까지 구입을 고민하다가 요즘 게임을 그렇게 자주하지 않기 때문에 기능보다는 디자인과 케이블의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고민하다 제닉스 STORMX TITAN를 주문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만원 미만의 저렴한 제품만 구입해 사용하다 고장나면 바꾸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를 돈을 조금 더 주고 구입하고 다음부터는 약간의 금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