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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사진 보정을 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사진을 따라 그림을 그려 보고 심다는 생각이 들어 타블렛을 구입했었지만 생각하고는 달리 타블릿보다는 마우스가 편해 몇 번 만져 보다가 그대로 책상 서랍에 보관해 놓았죠. 그러다 일러스트레이트에 사진을 따라 선을 따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간단한 것이라도 나만의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타블렛을 다시 꺼내어 보았어요. 그리고는 간단한 이모티콘 그리는 것부터 연습을 한다고 타블렛을 며칠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펜심이 마모되면 교체는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는군요. 그래서 검색해 보았는데 이젠 한본 타블렛을 판매하는 곳도 거의 없어 도구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 타블렛 펜심이 마모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구입해..
갑자기 그림을 그려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한본 타블렛을 구입했었습니다.그렇지만 학교 다릴 때 미술 시간에도 그림을 그리지 않던 실력이 테블릿만 구입한다고 갑자기 실력이 생기지는 않아 몇 번 만져 보다가 보관만 해 주었다가 포토샵 워터마크를 만드는 것부터 조심씩 사용하면서 타블렛사용법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시작으로 포토샵 필압 설정 방법과 액션 파일 만드는 것을 올려 볼려고 합니다. 워터마크를 만들려면 파일 -> 새로 만들기 메뉴를 클릭해 레이어를 새로 만들어 줍니다.이 때 .png로 저장할 것이므로 배경은 투명으로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빨간 네모로 표시한 브러시를 선택후 창 -> 브러시 메뉴를 클릭해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 납니다.여기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후 펜압력으로 지정해 ..
그림에는 관심도 소질도 관심도 없는데 갑자기타블렛을 가지고 싶어 몇 칠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하나 구입했습니다. 구성품은 타블렛 본체와 펜, CD 그리고 추가 펜심입니다. 펜심이 연필심처럼 소모되어 교체해야 한다고해 추가로 더 구매해야 할지 고민했었는데 받고 보니 단단한 프라스틱이군요. 추가로 준 펜심만으로도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블렛 본체는 생각보다 커 책상이 조금 비좁은 느낌입니다. 본체와 펜에는 키가 있습니다. 이 키 값은 타블렛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변경할 수 있으므로 사용 소프트웨어에 맞게 설해 주면 편합니다. 그런데 장갑은 먼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타블렛 뒤면에는 제품 키 값이 있어므로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후 등록하면 1년 무상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블렛 크기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