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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신종 코노나바이러스 지역별 감염자 수와 이동 경로 파악하고 대처하기.
중국에서 최초로 발병한 신종 코노나바이러스는 약 7~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37.5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중에 일부는 중증 폐렴으로 발전 해 심하면 사망으로 이를 수 있는 전염 병이라고 하는군요. 문제는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고 잠복기 또는 증상이 발생해도 감기와 비슷해 감염된 본인도 감염된 모르고 일상생활을 하다 보니 그 사람에 같은 장소에서 일정 시간 머문 사람도 호흡기를 통해 전파가 될 수 있나 봅니다. 그렇다 보니 외출 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마스크를 항상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또 손을 씻기 전에 감염된 병균이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염병은 병원체를 가진 사람 또는 동물과 ..
자유로운 글/건강
2020. 2. 4.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