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카카오톡을 이용해 대화하는 것보다는 음성을 들으면 직접 전화 통화하는 것을 선호합니다.그렇지만 언제가 부터 각종 알림 문자와 정보성 문자를 전달해 주는 친숙한 앱이 되어 버린 친숙한 앱이죠. 그리고 스마트폰에 전화 번호만 입력되어 있거나 아니면 같은 대화 방에 들어가도 쉽게 친구를 맫을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사용하는 유저가 많가 많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해 드렸을 때는 사용법이 어렵다며 거부감을 표현하셨던 어머니도 이젠 카카오톡으로 친구분들과 대화도하고 사진과 동영상도 공유할 정도로 이젠 스마트폰에 필수 앱처럼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대화는 해야지만 개인 정보는 공유할 정도가 아릴 때는 이런 편리함이 서로 대화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

화상 카메라를 구입을 했었다. 그런데 구입을 하기 전에는 사용 할 곳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구입을 하고 보니 어디에다 사용을 해야 할지 몰라 장식품으로 책상 위에 두었다. ㅡㅡ; 화상 채팅을 해볼까... 채팅 아니 트위터와 요즘, 페이스북, 미투데이 같은 곳에 가입을 해놓고 친구 신청만 해놓고는 대화도 잘 안하는데 먼 채팅을 한다고 ... 이렇게 망설이다 화상 카메라를 그냥 섞이는게 아까워 이용 방법이라도 알아 볼려고 윈도우 7용 윈도우 라이브 메신져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전에 XP에 윈도우 라이브 메신져(MSN)을 설치 했을 때는 메신져 신구들과 채팅만 되었는데 이제는 페이스 북 계정과 MSN 메신져와 연결 할 수 있어 MSN 메신져에서 페이스 북 친구들의 글을 볼 수도 있어며 댓글과 자신의 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