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 방문자 수에 민감했던 것 같습니다. 한 달에 10명도 되지 않는 방문자 수를 보면서 매일 방문자 수를 확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지만 그때 서로 방문도 해주고 공감도 눌러 주고 댓글도 달아 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서로 믿고 방문도 하고 답방도 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이런 품앗이가 더 활발하죠. 이런 품앗이를 믿음으로만 하지 않고 본인이 방문한 것보다 더 많은 일정 시간 이상의 조회수를 얻을 수 있는 앱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뷰튜브라는 개인 정보는 요구하지 않고 네이버 아이디를 입력하고 이메일 인증만 하면 가입이 됩니다. 내 블로그 활성화 앱 아임노마드-뷰튜브 for 네이버 블로그 -홍보 무료로 시작하기 - Google Play 앱 블로그를 취미로 ..

유튜브 수익 창출 기준이 12개월 동안 4,000시간의 동영상 재생시간과 구독자가 1,000명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이 조건이 별것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장벽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맞구독도하고 품앗이로 시청 시간도 늘리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런 품앗이가 유튜브로 수익 창출을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편화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필자도 처음에는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가 한두명식 생기는 구독자에 욕심이 생겨 이런 품앗이로 한달 사이에 100명 정도의 구독자를 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 다른 방법을 찾다가 무료로 유튜브 구독자와 시청시간을 늘릴 수 있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처음 유튜브를 접한 것은 블로그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찍은 동영상을 올릴만한 사이트를 찾다가 가입하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 그 때만 해도 구글에서 인수하기 전이라 그냥 동영상을 올릴 수 잇는 사이트 중에 하나 정도이지 별로 특별한 것이 없을 때 였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인수하고 애드센스와 연계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되면서 나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동영상도 올리고 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하나의 채널에서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 그 계정에서 만든 채널은 자동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 올리고 싶은 동영상의 종류에 따라 채널을 부담 없이 만들곤 했었죠. 그렇지만 이젠 유튜브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채널의 12개월 동안으ㅔ 1,000명의 구독자와 4,000 시간의 시청 시간이 기본이 되..

유튜브가 대중화되면서 자신의 일상이나 취미 생활 또는 강좌 같은 것을 올리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그렇지만 인기가 높은 만큼 자신의 채널을 다른 유저에게 알리려고 하면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유저들이 기억하기 싶도록 채널의 주소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유튜브에서 지원해 주는 맞춤 URL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맞춤 URL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있습니다.그 중에 채널 아이콘과 아트는 유튜브를 다른 채널을 관리하는 유저라면 당연히 만들어야하는 것이므로 조건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구독자가 100명되어야한다는 조건은 조금 부담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유튜브도 처음에는 서로 상부상조해야 빨리 클 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