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을 표시하기 위해 이미지에 워트 마크를 많이 삽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지가 손상되어 보기 싫거나 워트 마크가 잘 보이지 않는 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불펌을 방지 할 수 있는 것도 하니고... 불펌을 하지 못하게 워트마크를 크게 중요한 부분에 삽입을 할거냐 아니면 이미지를 손상을 최소로 하는 방법으로 저작권만 표시 할 것인지 이미지를 공개하는 사람이라면 선택을 해야 할 부분이죠. 오늘은 이미지의 액자를 만들어 그 곳에다 워트마크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미지 손상을 최소로 하는 방법으로 저작건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이미지에 테두리를 만드는 작업은 한 번만 하고 마는 작업이 아니고 이미지를 공개 할려고 할 때 마다해야하는 작업이 때문에 다음 작업을 ..

블로그에 자신이 찍은 사진을 오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등산이나 여행 때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 사진이 한 두장도 아닌데 매번 포토샵으로 보정 작업을 하고 블로그에 맞게 사진 크기를 조정한 후 나만의 사인을 삽입해서 사진을 올리고 ... 매번 반복되는작업 귀찮죠... 그래서 그냥 원본 파일 그대로 올릴 때가 많았는데 액션 파일을 알게 된 후 부터는 많이 작업이 간소화 되었네요. 아직 액션 파일 만드는 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만드는 법을 간단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액션 파일을 관리하는 윈도우를 호출하기 위해 빨간 네모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윈도우 상단 오른쪽에 주황색 네모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