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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제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 블로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많은 곳에 가입했었죠. 그때만 해도 검색으로 수익형 글의 적을 때 일반 글과 비율도 알아보면서 많은 글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글 재주도 없고 지식도 없다 보니 생각처럼 수익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때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억지로 광고성 글을 적는 것보다는 제품 리뷰나 정보성 글에 수익은 작아도 관심 있고 오래가는 괜찮은 판매자의 링크에 걸어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이라고 할까요. 제품 가격과 배송비도 저렴하고 제품 구입 방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분들 많죠. 필자도 국내에서 찾기 힘든 제품이나 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제품 중에서 알..
애드센스를 처음 접했을 때 최적화 위치를 찾는다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 위치를 바꾸어 가면서 그 결과를 확인하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얼마 되지도 않은 블로그 수익보다는 배너 광고의 위치를 바꾸는 재미에 빠져 검색도 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적용도 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코드 하나만 삽입해 놓으면 구글에서 알아서 최적의 위치를 찾아 배치해 주는군요. 그렇지만 임의의 위치에 랜덤으로 배치하다 보니 직접 배치하는 것보다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위치에 배너 광고를 삭제하고 직접 배너 광고를 배치하고 쉽을 때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애드센스 자동광고에 특정 위치에 광고가 출력되도록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자동광고의 특정 위치의 배너 광고를 삭제하..
초록이 키우는 것을 한창 올릴 때 다음에 노출에 노출된 적이 있었다.그를 때면 한 달에 한 두번씩 방문자가 급증했었는데 그 때 방명록에 데이블에 관한 댓글이 달려 신청했다가 승인을 받아 몇 달 블로그에 데이블 배너 광고를 설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게 되면서 데이블과 잠시 이별을 했다가 티스토리 설치된 플로그인 변경하다 데이블 플러그인을 보고는 그 때 생각이 나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데이블 플러그인이 생기고 나서는 데이블 승인 시청이 쉬워진 것 같습니다.데이블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데이블 신청하기' 링커가 보일 것입니다.그 링커를 클릭합니다. 그럼 데이블 신청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그 링커를 클릭후 티스토리 선택, 블로그 주소를 적은 다음 하루 페이지뷰..
티스토리 블로그를 둥지를 튼지 얼마되지 않아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후 글 10개 정도를 올리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 때는 특별히 문제가 있는 글만 아니면 다 승인해 주었는지 별 기대않고 경험삼아 신청한 것이 승인이 되어 지금까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파워 블로거들처럼 많은 수익을 내지는 않지만 애드센스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수익은 블로그를 운영기 위한 물건을 구입하는데도 사용하고 그리고 작은 수익이지만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만으로도 블로그를 하는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블로그에 올릴 소재도 없고 글도 어떻게 적을지 모를 때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최적화 시킨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위치를 바꾸어가면 놀았던 것이 어쩌면 지금까..
티스로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애드센스를 알게 되었습니다.그 때는 티스토리 블로그 기능도 익혀야 했고 애드센스의 최적화 위치를 찾기 위해 1년 가까이 가지고 논 것 같습니다. 그러다 티스토리에서 플로그인으로 애드센스 코드를 넣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면서 조금 편해졌지만 애드센스 광고의 유형도 다양해지면서 블로그에 삽입하는 방법도 복잡해지고 코드도 많아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거나 애드센스 광고 위치를 재배치 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려 귀찮아 잘 사용하지 않는 광고 유형도 생기게 되었죠. 그런데 이젠 블로그 스킨 사이에 코드를 한번만 삽입해 주면 그 다음부터는 구글에서 알아서 광고를 출력해 자동 광고라는 것이 생겨 이용해 보았습니다. 자동 광고는 전에 있었던 '페이지 수준 광고'와 코드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