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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사진의 특정 부분만 사용하기 위해 그 부분만 남기고 다른 부분은 제거하고 파일로 많이 만듭니다.이런 파일 하나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곳이 많죠. 아래 사진은 연꽃 사진 중에서 다른 부분은 투명처리하고 꽃봉오리만 PNG 파이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이 사진도 포토샵에서 처럼 다른 작업을 할 때 사용하려고 불러 왔지만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하나의 객체로 인식하지 못해 작업에 제한이 많아 객체화(오브젝트화) 시켜 보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미를 인식 시키기 위해 먼저 윈도우 - 이미지 추적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추적 창에 모드는 색상, 전체 톤을 선택해 원본 색상을 추출합니다. 한 번 오브젝트화 해 놓으면 작은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도 큰 화질 손상이 없으므로 이미지가 크고 고화질 경우는 시간이..
컴퓨터 IT/그래픽 프로그램
2017. 12. 1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