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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캐논 600D를 구입했지만 사용법을 몰라 사용법을 몰라 책상 서랍에 보관했엇습니다.그러다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해운대에 사진 찍으러 가다가 우연히 들린 벡스코에서 코스프레 사진을 찍게 되면서 인물 사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스프레 행사와 모터쇼 그리고 지스타에 인물 사진찍으러 많이 다니면서 카메라에 대한 공부를 조금씩 했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다녔는데 이젠 인물 사진에 대한 흥미도 떨어졌는가 봅니다.2018 지스타에 가지 위해 예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예매를 하려고 보니 벌써 지스타 개막일이군요. 그래서 예매는 하지 못하고 개막일 다음 날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해 입장해 보았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 토요일인 내일 올까 고민했었는데 12시가 ..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 팬션위크에갔다 왔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등록하고 가서 전화 번호 뒷 자리만 불러 주니 입장권을 바로 받아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모터쇼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군요. 일반 소비자들이 바로 연관된 옷과 신발을 전시하는 부스도 있지만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계를 전시하는 부스도 많이 보입니다. 구경할 만한 이벤트가 있는지 둘러 보다 메인 무대에서 댄스 공연을 하는 것이 보여 구경을 했는데 빌보이들의 댄스가 잼있었습니다. 그 다음 경품 추첨 이벤트 후 레이싱 모델 주다해, 최별이씨의 포도 타임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레이싱 모델을 보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해 똑딱이만 가지고 와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카메라로 레이싱..
붉은 원피스를 입은 조인영 레이싱 모델이 조인영 레이싱 모델이 트랜스포머4에 나오는 컨셉트카인 카마로 옆에서 S라인 몸매로 유혹하고 있네요. 빨간 자동차 카마로...그 옆에 빨알간 원피스와 머리색으로치장한 조인영 레이싱 모델... 의상과 헤어 스타일이 차와 잘어울러져 보기 좋네요.
매혹적인 빨알간 미니 스카트를 입은 이효영 레이싱 모델이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자전거를 탄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던 내가 갑자기 타고 싶다는 생각들 들어 구입한 자전거가 삼천리 자전거 하운드 700D... 그 만큼 자전거가 많이 보급되었다는 소리일 것이다. 그래서 일까...부산국제모터쇼에 삼천리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네요. 처음에는 모터쇼에 먼 자전거 인가하고 의아했지만 레이싱 모델과 함께 있는 모습이 멋 있어 보입니다.
레이싱 모델 최별이 : 1987년 8월 22일 서울특별시 출생 레이싱 모델 최한별이 캐딜락 엘미라지 옆에서 숨막히는 뒤태를 보여 주고 있다. 콘셉트카 캐딜락 엘미라지는 자동차 마니아와 개발진들이 기술의 한계를 겨뤄온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의 엘 미라지(El Mirage) 호수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이름으로 유선형 디자인과 최고출력 50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후륜구동 4인승 그랜드 쿠페 모델... 외관은 리치블루 색상으로 마무리했으며 전장 5207mm의 길고 매끈한 차체는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그리고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전면 그릴 중앙에는 테두리 월계관을 제거되고 젊고 모던해진 새로운 캐딜락 엠블럼이 자리하고 있다. 4.5리터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500마력에 최대 토크..
옆 라인이 없는 파격 미니 스카트를 입은 불스원샷 부스 레이싱 모델 차정화 시션을 사로 잡다. 핫한 의상과 밝은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일일이 포즈를 취해주어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던 모델... 모터쇼하면 자동차 메이크들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해 보니 자전거와 엔진 세정제인 불스원샷도 이네요. 물소원샷은 강력한 세정력을로 엔진의 찐듯 때를 빠르게 제거해 주는 엔진 세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