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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구글 뮤직 초대장이 구하기 어려워 직접 프록시 서버 설정을 변경해 초대장 신청을받았아 PC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그런데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MP3 파일을 분류하기 위해 구글 뮤직에 폴더 같은 기능을 만드는 기능 같은 것은 지원해 주지도 않고 그냥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해서 업로드하는 것이 끝이다. 파일을 분류하는 기능이 없어면 나중에 음악 파일 찾는데 귀찮을 텐데... ㅡㅡ; 음악 파일을 분류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구글 뮤직에서 무료로 주는 음악 파일을 지워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나두어야 할지 고민을 하며 둘러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구글 뮤직은 MP3 파일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아티스트, 엘범, 장르로 자동으로 나누어 주네요. 앨범으로 분류 된 것의 예입니다. 같은 앨범의 노래..
12일 날 구글 뮤직에 초대 신청(http://www.devilkin.kr/514)을 했었는데 4일 지난 오늘 초대장이 도착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구글 뮤직 초대장을 원하던데 어떤 서비스일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메일로 온 초대장을 따라 접속해 보았습니다. ^^ 초대에 응하는 중간에 무료 음악을 추가할 수 있는데 추가 할 수 있는 기회는 이 때 뿐이므로 원하는 것은 모두 선택합니다. 그리고 음악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음악 관리자를 다운 받았습니다. 음악 관리자는 간단한 구조로 iTunes, Window madia 등과 동기화해서 업로드 할 수 있는데 전 다른 음악 플레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 음악 파일이 있는 폴더를 선택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그런데 업로드한 음악 파일을 들으려고 하는데 무료로 ..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면서 구글 뮤직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만 크게 이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 관심이 별로 없었죠. 그런데 자꾸 듣다보니 어떤 서비스인지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초대장을 받을 여고 알아보았는데 구글 뮤직(http://music.google.com)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지 오래된 것 같은데도 초대장을 구하기가 싶지 않네요. ㅡㅡ; 그래서 구글 뮤직에서 직접 초대장을 받기 위해 무료 프록시 서버를 이용해서 구글 뮤직에 접속해 보아죠. 그런데 구글 뮤직에 접속은 되는데 로그인하면 브라우저의 쿠키 기능이 꺼져 있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접속이 되지 않네요. 먼 쿠키... ㅡㅡ; 그렇게 몇 번의 시행 착오를 거치다가 구글 뮤직 초대장을 신청했네요. 무료 프록시 서버 : http://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