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컴퓨터 구입하고 느낀점...

또 게임을 하는데 그래픽이 깨어 졌다.

그리고 몇 초 후 리셋...

그런데 윈도우 오류를 수정 중이라고 메세지가 나오면서 먼 작업...

그리고 한참 후 오류를 수정 할 수 없다며 윈도우를 재 설치 하라고 한다.

그래서 하드를 포멧하고 윈도우8을 재설치 했는데 마지막 장치 설치 단계에서 85%를 남겨 놓고는 리셋 그리고는 윈도우가 설치 단계에서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다면 다시 설치하라고 한다.

장난하나... 

마침 전에 사용하든 컴프터가 잇어서 정상  실행되는 하드 디스크를 때어 설치 했는데 윈도우 로그 화면만 나오고 실행은되지 않는다.

컴퓨터를 재부팅 할 때 처음 화면에 초록색의 작은 화면이 사작형이 여러개 보이고 윈도우 설치 할 때 창에 미세한 줄문의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그래픽 카드가 이상이 있나 해서 교체해 보았는데 정상 실행되는 군요.

작년 10월 달에 구입하고 그래픽 카드 이상으로 컴퓨터가 저상 동작이 되지 않는게 이번이 두 번째...

처음 고장이 났을 때는 윈도우는 정상 동작이 되는데 해상도가 최저 화면으로 나오고 줄문의가 심하게 나타나면서 해상도 변경을 시도 했을 때 장치를 인식 할 수 없다고 나왔는데 이 번은 좀 정상이 다르 군요.

 이번과 같은 정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는 윈도우 복구를 통해 정상적으로 동작을 했었는데 칩이 나갔가면 윈도우 복구로 정상적으로 복구는 되지 않을 것 같은데 ..

능력이 안되어 컴 구입 업체에 전화를 하고 정상을 말했더니 아직 무상 교체 기간이 1년이 지나지 않았다고 무상으로 이상이 없는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해준다고 택배로 보내라고 해라고 하는 군요.    

그래서 택배로 보내고 수리 기간까지 해서 한 일주일 정도 예상을 했는데 택배를 받고 바로 보냈는지 보낸지 이틀만에 그래픽 카드가 도착...

그런데 포장이 거창하내요.

혹씨 새 제품...

혹씨나 하고 열어 보앗는데 제품 설명서 같은 것은 없는 것으로 보아 새 제품은 아닌 것 같군요.

AS 는 잘 해 주는 것 같아 좋은데 그런데 이렇게 그래픽 카드가 고장이 잘 나면 또 언제 고장이 날까 무서워 마음대로 사용을 할 수 잇을지 의문 이네요.

처음 컴퓨터를 구입 할 때 처럼 묻지마 부품을 넣지 않고 AS도 잘 해 주어 좋기는한데 역시 싸고 좋은 물건은 없나 봅니다. 얼마큼 돈 값에 받는 제품을 구입하느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