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삼락 공원에 스케이트 보드 타로 갔다가 엉덩 방아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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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보드를 하나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을 전부터 가지고 잇엇지만 한 번도 타보지 않앗는데다가 몸치라 망설였다. 그러다 이마트에 다른 물건을 사로 갔다가 스케이트 보드를 보고는 구입을 ....
집에 와서 포장을 제거하고 마루에서 타보았는데 결과는 마루에 엉덩방아 찍기로...
실내라서 그렇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그 다음 날 삼락 공원에 가서 타보았는데 발로 밀고 스케이트 보드에 올라 설려고 하면 뒤로 넘어 지는 군요. 다른 사람이 스케이트 보드 타는 것 보면 잘만 나가던데 몸치는 얼쩔 수 없나 봄니다.
스케이트 보드는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 돌아 왔지만 뒤로 넘어지지 않고 피하는 법은 연습 많이 했네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것보다 먼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타는지 기본 부터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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