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와우] 통곡의 동굴에 얇은 가죽을 구하로 갔다가 .... 본문

게임/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와우] 통곡의 동굴에 얇은 가죽을 구하로 갔다가 ....

키키로 2011. 12.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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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기술로 무도질과 가죽 세공을 배웠다
사냥을 하다 동물이 보이는 먼저 잡아 무도질을 열심히 는데도 요즘 무작위 인던 파티때문에 렙업이 빨라 졌서인지 가죽 세공의 가죽을 따라 가지 못한다. 그래서 얄은 가죽을 구하기 불모의 당으로 갔어나 필드에서 가죽을 구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통곡의 동굴로 향했다.

41렙이라고 하지는 혼자 사냥하지에는 좀 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통곡의 동국 입구에서부터 있는 렙터와 여러 몹들을 잡으면 무도질을 하니... ^^


저보에는 통국의 동굴의 길을 잘아는 유저를 따라왔는데 길을 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그 때는 따라 다니다고 바빠 보이지 않던 통곡의 동굴 길이 보이네요. ^^

이 길 좌, 우 어니 쪽으로 가던 다시 여기로 오내여.
보통 좌측으로 가서 퀘스트 몹만 잡고 다시 아래 보이는 시냇물을 따라 좌측으로 가서 퀘서트 몹을 잡고 다시 우측으로 가서 퀘스트 몹을 잡은 다음 입구로 가서 호위 퀘스트를 완료하면 통곡의 동굴 퀘스트는 끝입니다. ^^


다른 유저들 눈치를 몰 필요도 없이 눈에 보이는 동물은 다잡아 가죽을 얻고아무런 경쟁도 없이 아이템도 다먹고 ...ㅎㅎ;


뛰어 건너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해야는데 혹시 실수를 해서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쩌나하고 긴장을 해서인지 건너다 아래로 떨어진 곳인데 오늘을 별무리 없이 한 번에...

여기서 뛰어 넘을 때는 약간 앞에서 뛰는게 ...


마지막 호위퀘인데 무도질까지하면 혼자 호위를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렙이 높아서 그런지 별무리 없이 통곡의 동굴 퀘도 완료하고 가죽도 얻고...
무도질을 원없이 할 수 있었던게 제일 마음에 ....
다음에 또 가죽이 필요하면 이용해야겠네요.

그리고 아이템 몇개가 공간이 없어서 들어가지 않아서 은행을 호출하여 아이템을 정리하고...
고블린은 은행을 어디에서나 호출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