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이사한 집의 전기 요금 계량기 번호로 조희해 보고 ... 본문
반응형
이사를 하고 우편함을 보니 전기세 영수증이 있어서 보니 23만원이나 나와 있었다.
전에 살던 사람이 다 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직접 확인을 위해서 한전 사입버 지점에 접속을 했습니다.
"전기 요금 안내"에서 전기 요금 조회로 들어 갔습니다.
고객 번호와 계량기 번호(전자 납부 번호)로 요금을 조회 할 수 있네요. ^^
고객 번호로 요금을 조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전체 납부 금액을 표시해 주는게 아니라 달 별로 요금을 납부 했는지만 보여 주네요. ㅡㅡ;
미납금을 확인하기 위해서 3개월을 일일이 다 조회해 보았더니 다 납부가 되어 있네요.
그런데 한번에 다 조회 할 수 있도록도 지원해 주면 편할 것인데 ... ㅡㅡ;
몇 칠 뒤에 계량기 번호로 조회 할 수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계량기 번호로 요금 조회를 해보았는데 먼가 이상합니다.
고객 번호가 달라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거맷내용을 보기 위해서 조회를 해보니 다른 주소에 전기 김침 내용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계량기 번호를 잘 못 읽었나 싶어서 정확한 계량기 번호가 있는 위치를 알기 위해서 지식인 검색을 해보았는데 계량기 번호는 제대로 보았는데 머가 잘 못 된 것인지 ...
검색한 내용 중에 계량기 번호가 다른 집과 바꾸어서 어떻게 하면 내용의 글들이 보이는 되다가 이 집 전기세 요금도 좀 이상합니다.
5월 6월 달에 십만원 정도씩 사용하고 7월 달에 이만 오천원 정도 나왔는데 에어컨을 사용해서 전기 요금이 더 나왔다고 해도 7월 달 요금이 더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ㅡㅡ;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맴돌아서 전기세 요금 고지서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토요일이고 저녁 6시가 넘은 시간이 지만 참지 못하고 123에 전화를 걸어 보았습니다.
상담 시간이 지났다고 월요일 날 전화를 하라는 안내가 맨트가 나올 줄 았았는데 상담원이 전화를 받네요.
고객 번호하고 집에 설치 된 계량기 번호가 맞지 않는다고 했더니 집 안에 설치 된 계량기는 개인이 따로 구입한 것으로 한전에서 관리하는게 아니고 집 밖에 한전 마크가 있는 계량기가 있다고 합니다.
계량기를 따로 사용하고 전기 여금을 따로 낸다고 해서 집 안에 있는 계량기를 검침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대문 밖에 여러 대의 계량기가 모여 있는 곳에 보니 영수증에 있는 계량기가 보이네요. ㅎㅎ;
계량기 번호로 전기 요금 조회를 할 때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
계량기 번호로 전기 요금 조회를 해본다고 설치다가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전에 살던 사람이 다 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직접 확인을 위해서 한전 사입버 지점에 접속을 했습니다.
"전기 요금 안내"에서 전기 요금 조회로 들어 갔습니다.
고객 번호와 계량기 번호(전자 납부 번호)로 요금을 조회 할 수 있네요. ^^
고객 번호로 요금을 조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전체 납부 금액을 표시해 주는게 아니라 달 별로 요금을 납부 했는지만 보여 주네요. ㅡㅡ;
미납금을 확인하기 위해서 3개월을 일일이 다 조회해 보았더니 다 납부가 되어 있네요.
그런데 한번에 다 조회 할 수 있도록도 지원해 주면 편할 것인데 ... ㅡㅡ;
몇 칠 뒤에 계량기 번호로 조회 할 수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계량기 번호로 요금 조회를 해보았는데 먼가 이상합니다.
고객 번호가 달라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거맷내용을 보기 위해서 조회를 해보니 다른 주소에 전기 김침 내용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계량기 번호를 잘 못 읽었나 싶어서 정확한 계량기 번호가 있는 위치를 알기 위해서 지식인 검색을 해보았는데 계량기 번호는 제대로 보았는데 머가 잘 못 된 것인지 ...
검색한 내용 중에 계량기 번호가 다른 집과 바꾸어서 어떻게 하면 내용의 글들이 보이는 되다가 이 집 전기세 요금도 좀 이상합니다.
5월 6월 달에 십만원 정도씩 사용하고 7월 달에 이만 오천원 정도 나왔는데 에어컨을 사용해서 전기 요금이 더 나왔다고 해도 7월 달 요금이 더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ㅡㅡ;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맴돌아서 전기세 요금 고지서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토요일이고 저녁 6시가 넘은 시간이 지만 참지 못하고 123에 전화를 걸어 보았습니다.
상담 시간이 지났다고 월요일 날 전화를 하라는 안내가 맨트가 나올 줄 았았는데 상담원이 전화를 받네요.
고객 번호하고 집에 설치 된 계량기 번호가 맞지 않는다고 했더니 집 안에 설치 된 계량기는 개인이 따로 구입한 것으로 한전에서 관리하는게 아니고 집 밖에 한전 마크가 있는 계량기가 있다고 합니다.
계량기를 따로 사용하고 전기 여금을 따로 낸다고 해서 집 안에 있는 계량기를 검침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대문 밖에 여러 대의 계량기가 모여 있는 곳에 보니 영수증에 있는 계량기가 보이네요. ㅎㅎ;
계량기 번호로 전기 요금 조회를 할 때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
계량기 번호로 전기 요금 조회를 해본다고 설치다가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