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애터미 선크림 베이지색 발림성과 번들거림 테스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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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뜨거운 태양이 먼저 생각납니다.
여름의 뜨거운 태양에서 발생하는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애터미 선크림을 구입했습니다.
애터미 선크림은 SPF+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색이 발림성이 좋다고해 베이지색으로 구입해 보았는데 한 손에 들어 올 정도의 크기로 휴대하기 좋군요.
애터미 선크림을 발랄을 때 느낌을 보기 위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 반만 선크림을 바를 생각이었는데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준비한다고 다른데 신경을 쓰다 보니 너무 많이 바른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손등 전체에 발라 보았는데 손이 조금 번들 거리는 것은 있지만 그렇게 표가 많이 나지는 않는군요.
사진보다 동영상이 좀 더 정확하게 전달될 것 같아 동영상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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