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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 검색에 노출되지 않아 그 원인을 찾다가 블로그 글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필만한 글을 정리하면서 너무 짧다고 생각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글도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200개 이상의 글을 정리후 문의 결과 다음 검색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리한 글 중에서 상위 노출이 된 것이 있다 보니 그 글로만 100명 가까운 유입이 있고 다른 삭제된 글로도 유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유입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블로그 방문자의 수와 다른 글도 검색 순위가 아래로 밀리는군요. 그래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웹 페이지 검색 제외 신청을 했습니다.그런데 웹 페이지 수집 요청은 1분도 되지 않아 수집하는 것 같았는데 검색 제외 신청은 몇 번..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음 검색으로 들어오는 유입이 없는 것을 안지는 몇년 전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에 어떤 글을 적을지도 몰라 한 달에 글 하나도 잘 올리지 않을 때이고 또 방법도 몰라 그렇게 지내 왔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도 아니고 다음으로 검색 유입이 들어 오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객센터에 그 이유를 문의해 보았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블로그가 일정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다음 검색제한 이 걸린 것이로군요. 그렇지만 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부터 지금까지 관리해 온 블로그라 어디서 어떻게 수정을 해야할지 몰라 얼마 동안 망설이다 처음 적은 글부터 문제가 될만한 글을 하나씩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블로그에 흥미를 가지면서부터 글을 올린 블로그다 보니..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틀고 얼마되지 않아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 후 글 몇 개를 얼렁뚱땅 올리고는 애드센스 성인을 받아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애드센스 최적화 위치를 확인하고 어떤 형태의 광고인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광고를 만들었습니다.그렇지만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 만들고 운영중지(비활성화)가 되면 또 만들다 보니 이젠 새로 배너 광고를 만들 때면 이름을 몇 번이나 바꾸어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거들이 배너 광고를 만들어 놓고는 비활성화 되면 재활용하지 않고 새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제는 자동광고라는 형태의 광고가 나왔지만 그래도 직접 만들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
초록이 키우는 것을 한창 올릴 때 다음에 노출에 노출된 적이 있었다.그를 때면 한 달에 한 두번씩 방문자가 급증했었는데 그 때 방명록에 데이블에 관한 댓글이 달려 신청했다가 승인을 받아 몇 달 블로그에 데이블 배너 광고를 설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게 되면서 데이블과 잠시 이별을 했다가 티스토리 설치된 플로그인 변경하다 데이블 플러그인을 보고는 그 때 생각이 나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데이블 플러그인이 생기고 나서는 데이블 승인 시청이 쉬워진 것 같습니다.데이블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데이블 신청하기' 링커가 보일 것입니다.그 링커를 클릭합니다. 그럼 데이블 신청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그 링커를 클릭후 티스토리 선택, 블로그 주소를 적은 다음 하루 페이지뷰..
티스토리 블로그를 둥지를 튼지 얼마되지 않아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후 글 10개 정도를 올리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 때는 특별히 문제가 있는 글만 아니면 다 승인해 주었는지 별 기대않고 경험삼아 신청한 것이 승인이 되어 지금까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파워 블로거들처럼 많은 수익을 내지는 않지만 애드센스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수익은 블로그를 운영기 위한 물건을 구입하는데도 사용하고 그리고 작은 수익이지만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만으로도 블로그를 하는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블로그에 올릴 소재도 없고 글도 어떻게 적을지 모를 때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최적화 시킨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위치를 바꾸어가면 놀았던 것이 어쩌면 지금까..
언제가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하면 안전하지 않은 연결이라고 표시되어 신경 쓰였습니다.신용카드와 같은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페이지가 없는데 왜 이런 메세지가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 없어 알아보았습니다. HTTP는 서버와 사용자의 인터넷 브라우저 사이에 문서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신 규약으로 잘못된 IP로 접속하도록 해킹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HTTP의 보안을 강화한 것이 HTTPS로 서버와 인터넷 브라우저간 통신의 암호화 말고도 보안 인증서가 합법적인 인증기관에서 발행한 것인지도 확인해 주므로 좀 더 안전한 연결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보안이 강화된 HTTPS를 사용하라고 이런 표시가 되는가 봅니다.구글에서도 HTTPS가 적용된 웹사이트가 검색이 ..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틀면서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다는 알았습니다. 그 때는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한 때라 블로그에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도 몰랐고 마땅히 적을 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등산 가서 찍은 사진과 C언어를 공부하면서 만든 간단한 프로그램을 올려 몇 칠 사이에 글 10개를 만들어 승인을 받아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보리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1년 정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보다 애드센스 공고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최적화 위치를 찾는 재미로 블로그를 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되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몇년 동안 설치를 했지만 정책 위반 메일을 받아 본 기억이 없는데 이상하게 한 달 사..
기존에 접해본 블로그와 다른 자유로움에 빠져 사용법을 익히는 재미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튼지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유로움 뒤에는 많은 것을 배워야한다는 많은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어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는 기존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보다 어려워 쉽게 정착을 하지 못한다는 어여움도 있었죠. 그 때 다른 티스토리 이웃처럼 예쁜 스킨도 적용하고 위젯과 배너를 블로그에 삽입하기 위해 1년 가까이 틈틈이 검색을하며 공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플러그인과 스킨과 같은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유저들과 다른 기능을 첨가하지 않는 이상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만큼 쉬워지고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