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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데이블 간단 신청 방법과 광고 적용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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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데이블 간단 신청 방법과 광고 적용 후기.

키키로 2018. 10. 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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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키우는 것을 한창 올릴 때 다음에 노출에 노출된 적이 있었다.

그를 때면 한 달에 한 두번씩 방문자가 급증했었는데 그 때 방명록에 데이블에 관한 댓글이 달려 신청했다가 승인을 받아 몇 달 블로그에 데이블 배너 광고를 설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게 되면서 데이블과 잠시 이별을 했다가 티스토리 설치된 플로그인 변경하다 데이블 플러그인을 보고는 그 때 생각이 나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데이블 플러그인이 생기고 나서는 데이블 승인 시청이 쉬워진 것 같습니다.

데이블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데이블 신청하기' 링커가 보일 것입니다.

그 링커를 클릭합니다.



그럼 데이블 신청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그 링커를 클릭후 티스토리 선택,  블로그 주소를 적은 다음 하루 페이지뷰와 포스팅한 글 수를 대충적고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 번호를 입력후 간단 물음에 답하고 신청을 완료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오는 이메일의 내용에 따라 티스토리 블로그에 간단한 코드를 삽입하고 기리면 결과를 알려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5시간 정도 흐른 오후 4시 쯤 데이블에서 바로 광고 승인 메일이 온 것이 보이는군요.


 

이블 광고를 중단하면서 본문 위에 삽입하는 코드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간이 필요 없어 바로 광고 승인이 났나 봅니다. 



래서 데이블 광고를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했습니다.

그렇더니 데이블에서 블로그 자료 수집을 위해 자주 접속하는지 유입에 비해 많은 방문자가 잡혀 어제 방문자 수보다 2배 이상 나올 것 같습니다.



데이블 광고는 보통 때는 수익이 별로 나지 않지만 글이 노출되어 방문자 수가 급증할 때 수익이 눈에 보이게 증가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구글 애드센스도 방문자가 많으면 수익이 증가하지만 클릭이 많아지면 단가도 낮아져 증가한 방문자 수에 비하면 수익은 얼마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 일치하는 광고를 제거하고 데이블 네이티브 광고를 설치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