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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 숨김과 운영중지 활성화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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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 숨김과 운영중지 활성화하기.

키키로 2018. 10. 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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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틀고 얼마되지 않아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글 몇 개를 얼렁뚱땅 올리고는 애드센스 성인을 받아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애드센스 최적화 위치를 확인하고 어떤 형태의 광고인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 만들고 운영중지(비활성화)가 되면 또 만들다 보니 이젠 새로 배너 광고를 만들 때면 이름을 몇 번이나 바꾸어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거들이 배너 광고를 만들어 놓고는 비활성화 되면 재활용하지 않고 새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제는 자동광고라는 형태의 광고가 나왔지만 그래도 직접 만들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배너 광고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먼저 배너 광고를 만들게 되면 블로그에 배치할 위치에 따라 채널 별로 관리해 줍니다.


그렇게 관리하다 보면 배너 광고 코드를 더 이상 사용할 필요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를 때는 삭제를 하면 좋지만 배너 광고가 다른 곳에서 노출되고 있는데 실수로 삭제할 수 있는 경우를 미리 방지 목적인지 애드센스는 삭제 기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그림처럼 애드센스 -> 내 광고 -> 광고 단위에서 숨김 기능을 이용해 보이지 않도록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7일 이상 배너 광고가 노출이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운영중지가 되어 지동으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런 배너 광고를 그대로 두고 다음에 필요하다고 새로 배너 광고를 만들다 보면 나중에는 비슷한 이름의 배너 광고를 많이 만들게 되어 이름을 정할 때 조금 귀찮아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7일 이상 노출이 되지 않아 운영중지된 같은 형식의 배너 광고를 재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중지된 배너 광고를 재사용하기 위해 광고 단위에서 고급 필터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운영 중지를 체크해 줍니다.

이 때 운영 중지된 배너가 많다면 배너 광고를 포함하고 있는 채널을 체크해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그 채널에 포함된 광고만 보일 것입니다.

이젠 원하는 광고의 형식과 배치 위치가 비슷한 광고의 코드를 가져와 블로그에 배치해 줍니다. 



그럼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블로그에 광고가 노출되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1~2일 정도 지나면 운영중지에서 활성으로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 광고라는 것이 새로 생겨 코드만 입력하면 광고 위치와 수를 알아서 표시해 주므로 많이 편해 졌지만 그래도 직접 광고 배너를 지정하고 코드를 배치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때 광고가 노출될 위치에 따라 이름을 정하고 채널을 만들어 주면 조금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