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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 최적화하면 방문객이 많아질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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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 최적화하면 방문객이 많아질까.

키키로 2018. 3. 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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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등록이 웹마스터도구를 통해 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블로그를 만든 네이버에 검색 등록하면서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하면 오래 전에 작성한 글도 현재 시점으로 재발행하지 않아도 웹페이지 수집을 통해 검색에 반영되도록 요청할 수 있고 오래 전에 삭제했지만 네이버 검색 엔진에 그 정보가 아직 많아 있는지 삭제 된 글로 유입되는 것을 검색에서 제외되도록 이용할 수 있어 한 번씩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블로그의 사이트 최적화를 해주면 지금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유입될 것 같은 생각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오류로 표시되고 있는 사이트 맵을 만들어 등록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얼마후에 웹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1%의 사이트라고 표시가 되었지만 대부분 네이버에서 유입되고 또 만든지 조금 된 블로그다 보니 약간 방문객수가 증가 했지만 그 것이 새로운 글 때문인지 아니면 네이버 사이트 최적화 때문인지 잘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면서 네이버 웹마터도구에 사이트 맵을 만들어 등록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글 몇 개 발행하지 않았는데도 웹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4%의 사이트라고 표시되다가 이제는 사위 1% 사이트라고 표시가 되는군요.



그렇지만 40정도 발행한 글의 방문객 수는 50명 정도 그 중에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수는 5명도 되지 않을 정도라 상위 1%로라는 것이 조금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사이트 최적화 정도를 판단할 때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지 그리고 그 글이 확산이 잘되고 있는지 등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므로 사이트 최적화가 블로그에 유입되는 방문객 수에 상관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차이를 그렇게 실감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자신이 적고 있는 글이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내용인가와 그 글의 내용과 꾸준히 글을 작성하는 것 더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작성하려고 하는데 어제 먼 일일지 그렇게 잘 적은 글도 아닌데 카카오톡에서 만든지 6개월 이상 되었지만 총 방문객 수가 만명도 되지 않았는데 그 보다 많은 방문객 수가 하루에 들어 오는군요.


이 것은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글이 노출되어 하루 정도 방문객이 들어 오는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웹마스터도구에서 마단하는 사이터 최적화 기준이 사이트 맵을 등록한 것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트 최적화가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이트 맵의 등록보다는 블로그에서 작서한 글이 확산이 잘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최적화 수치보다는 사진만의 글을 꾸준히 적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글도 작성하게 되고 그 글이 확산되면서 자신의 블로그의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면 방문갯 수는 자연히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사이트 맵을 하나 만들어 등록해 주며 수치상이라고 해도 사이트 최적화 수치가 올라 가면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을 수 있고 또 검색 엔진이 내 블로그의 글을 찾을 때 도움을 준다고 하므로 등록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 맵 만드는 법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