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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생각난다면 배민찬에서 소문난 맛집의 반찬으로 그 완성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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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생각난다면 배민찬에서 소문난 맛집의 반찬으로 그 완성을...

키키로 2018. 2. 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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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먹거리가 유혹을 하고 있지만 집 밥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손이 많이가 쉽게할 수 없는 반찬들이 있습니다.

그런 반찬들은 시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 근처 시장에도 많은 반찬 가게가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반찬 가게들 중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 배달의 민족에서 만들은 배민찬이라는 어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배민찬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소문난 반찬 가게 말고도 유명 맛집과 유명 세프가 만들은 반찬이 있으며 낫 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보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규 가입자에게 무료 배송 쿠폰과 알플구폰 5,000원짜리 2장과 후기 작성시 추점을 동해 매주 1만원의 적립해 준다고 하며 4만원 이상은 무료 배송이라고 합니다.



배송후 간단 조리가 필요한 제품은 그 방법과 반찬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팀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별특히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민찬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은 아니지만 배달의 민족에서 만든 만큼 반찬 선정에 나름 신경을 써서 선정했다고 생각합니다. 기 이유는 배민찬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들 중에는 배달의 민족에서 만들었다는 그 이유 때문에 믿고 시켜 먹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 입맛은 다 다르기 때문에 가격만 보고 구매하는 것보다는 반찬의 후기를 꼼꼼히 읽고 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반찬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 밥이 생각나지만 반찬만들기 귀찮다면 배민찬에서 시켜 먹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배민찬 어플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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