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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베가 아이온을 분실해 구입하게 된 베가 시크릿 업... 이 제품을 구입하고 제일 먼저 이용해 보고 싶었던 것은 지문 인식 기능... 화면 잠금 비번으로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 할 것 같았는데 화면에 지문을 이용해 화면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시크릿 모드라고 지문 인식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바탕 화면을 제공하고 있군요. 시크릿 모드의 장점은 이곳에 앱을 넣어 두면 등록된 지문으로 해제하지 않으면 앱이 보이지 않아 실행 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림까지 차단하면 더 확실하겠죠. 시크릿 모드는 스마트폰 설정에서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여면 지문을 등록해야 하는데 이때 지문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자세로 한 번 더 등록해 주면 좋습니다. (케..
스마트폰 동영상 캡처를 하기 위해 결제도하고 루팅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던 베가아이온을 분실하고 베가시크릿업으로 교체를 하고 보니 전에 사용하던 루팅 방법이 막혀 버려 사용을 할 수가 할 수가 없군요. PC와 연결해 루팅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지불한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아습니다. 그렇더니 루팅을 하지 않고도 동영상을 캡쳐 할 수 있는 FREE screen recorder NO ROOT 앱이 있어 사용자들 평가를 보았더니 평가도 괜찮고 해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앱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PC에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설기하기를 요구하는 군요. ( http://recordable.mobi/install ) 소프웨어..
나의 첫 스마트 폰 베가 아이온이 연꽃 사진 찍으로 갔다가 온 후 보이지 않아 이틀을 전화도 해보고 기다려 보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어 새로 구입 결정... 스마트폰을 알아 보는데 베가시크릿업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있어 번호 이동을 신청 했는데 오늘 도착 했네요. 처음 구입 때는 후 개통이라고 했는데 라벨이 그대로 붙어 있는 새 제품이 도착해 좋아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후 개통이라고 해도 전산으로만 개통만 된 제품으로 유심 카드와 스마트폰 새 제품으로 보내어 주는 군요. 제품은 스마트폰 본체, 밧데리 2개 충전기 셋, 이어폰, 액정 보호 필름 한 개 그리고 유심칩... 베가 아이온을 구입 했을 때는 액정 보호 필름을 3개 받은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한 개 뿐... 그리고 충전기와 이어폰은 베가 아이..
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오다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찾는데 없어 집에 나두고 왔나하고 별로 대수럽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침에 스마트폰을 찾아 보니 보이지 않는 군요. 혹씨 마트에 두고 왔나해서 가서 물어 보아도 그런 물건이 없다고 하고... 스마트폰을 분실한다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아 좀 난감... 그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기 위치 찾기 서비스가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결론은 찾을 수 없다고 나오고 그리고 또 마지막 접속 시간도 몇 칠 전 것으로 나오는 군요. 그래도 스마트폰을 초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초기화 버튼 클릭... 초기화는 스마트 폰이 인터넷에 접속되면 진행된고 합니다. 믿고 있던 서비스가 아무런 결과도 보여주지 않아 실망을 했는데 위치 확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에서도 확..
베가아이언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게 아리라서 그렇게 까지 추가 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여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배터리 용량이 줄어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외출 할 때는 배터리를 한나 더 챙겨가지만 많이 사용하는 날은 그래도 좀 불안합니다. 무언가 인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배터리 소모가 바른 것 같아 배터리 관리 앱이 있나 검색을 해보니 Battery Doctor (배터리 세이버)라는 앱이 보여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설치를 하면서도 이 앱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앱을 실행해서 체크를 해보니 27개나 되는 앱이 실행되고 있는요. 이 중에서 백신과 다른 몇개의 앱은 실행되고 있는 줄 알고..
스마트폰을 오래 동안 사용하지는 않는데도 잠간만 쳐다 보아도 눈에 무리가 와서 스마트폰의 밝기를 최소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눈이 많이 편안해 졌지만 그래도 눈이 좀 부시는 것 같군요. 그래서 스마트폰 밝기를 조절해 주는 앱이 있는지 찾아 보았더니 몇 가지 앱이 보이는 군요.그 중에 Brightness level anywhere이 마음에 들어 소개를 합니다. 이 앱은 화면의 밝기 조절을 위해서는 화면에 회오리 모양 아이콘의 위치를 변경해 주면 됩니다.그런데 동영상을 보거나 아니면 게임을 할 때면 이 아이콘이 눈에 거설릴 수가 있는데 이 때는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아이콘을 숨길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다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더블 클릭해 주면 됨.(설정에서 더블 클릭으로 할지 트리플 정..
헤드셋을 사용하다가 마이크가 불편해 스텐드형 마이크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헤드셋에 부착 된 마이크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 군요. 그래서 스마트폰에 마이크를 연결해 사용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스마트폰에 연결할려고 보니 단자가 틀려 테스트해 보기 위해 케이블 구입... 케이블이 스마트폰에 맞는지 그리고 스텐드형 마이크(CM-5010 Pro)가 전원을 사용하는 기종이라 스마트폰에 연결해도 별 무리가 없을지 걱정을 했는데 잘 작동을 하는 군요. 스마트폰에 pc용 마이크를 사용해 보면 어떨까하고 하는 호기심에 1500원 짜리(케이블 1500+백배 2500=4000원) 케이블을 구입해 보았는데 별무리 없이 마이크가 잘 작동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케이블을 이용해 마이크를 스마트폰에 연결해 테스트한 것을 동영..
모니터가 14인치에서 23인치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좋은 것도 있지만 눈이 빨리 피곤해 진다는 단점이 있어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무선 키보드와 무우스를 구입할까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건전지를 교채해 주는 것도 귀찮을 것 같고 사용하다가 잡자기 건전지 문제로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가봐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와이파이 관련 앱을 검색하다 보니 무선 마우스 기능을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앱이 많이 있군요. 그 중에 무료이며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Lazy Mouse - PC remote control이라는 앱을 설치해 보았는데 괜찮은 것 같아 소개 합니다. 이 앱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이 앱과 연동이 되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