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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학교 다릴 때는 전공 분야에 흥미가 있어 자격을 취득해 놓았었죠. 그런데 졸업을 하면서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전공 분야와는 다른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지만 한 번식 필요할 때가 있어 자격증을 책상 속에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사용하지 않다 보니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마트폰에 자격증을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이용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에 보관한다고 해서 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것은 아니고 카카오톡 지갑에서 자격증을 볼 수 있도록 등록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먼저 카카오톡을 실행 후 화단에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더보기'를 터치합니다. 그런 다음 '지갑'으로 이동합니다. 카카오톡 지갑을 아래로 스크롤해..
어머니께서 지인이 주었다며 금전수를 줄기를 가져오셨어 뿌리를 내리기 위해 수경 재배에 도전했었죠. 그런데 샛별이의 관심과 보살핌에도 한 달이 넘도록 뿌리가 나오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처음이다 보니 잘린 부분을 말리지 않았던 것이 원이었나 봅니다. 그러다 우연히 물을 갈아 주려고 밖에 두었다가 잊고 하루 적어도 그대로 둔 적이 있는데 그때 줄기가 말라 뿌리가 나 온 것을 화분에 옮겨 심어 놓았어요. 화분에 심어 놓았지만 뿌리가 작아 줄기를 지탱할 수 있도록 밑부분에 지지대를 만들어 주고는 잊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줄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동안 뿌리가 이제 나오려고 하는 것을 너무 빨리 화분에 심은 것이 아니었나 걱정했었는데 새로 나온 줄기가 제법 많이 자란 것이 인젠 활착이 되었나 ..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 지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명확히 알려 주는 것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해진 규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검색 엔진에서 블로그 글의 노출 순위를 정하는 것을 보고는 짐작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지수는 포털 사이는 검색 엔진과 또 시기에 따라 변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지수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 수와 그리고 상위 노출 글의 수를 보고는 대충 시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개인이 일일히 하기는 힘들고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사이트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중에 많이 알려진 사이트가 블로그 차트라는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pc 사용 시간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태블릿 PC를 구입할까 생각했었지만 관리 소홀로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 난 경험이 있어 구입을 망설였어요. 그렇지만 태블릿 PC가 있으면 공간의 제약도 덜 받고 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계속 맴돌아 결국 구입하고 말았군요. 저렴한 가성비 제품은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처음에는 이름이 알려진 제조사에서 만든 40만원 대의 제품으로 구입할까 생각했었지만 사용 용도에 비해 가격 부담이 큰 것 같아 검색하다 발견한 레노버 태블릿 TAB M10 HD 2nd Gen. 삼성 마이크로 sd를 이벤트 상품으로 준다고 해서 주문해 보았는데 박스를 개봉했을 때 첫 느낌은 비닐로 태블릿 PC를 더 감싼 것도 그렇고 깔끔한 것이 좋네요. 그리..
태어난 지 1개월 정도 된 애기 고양이가 우리 집에 온 지 10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처음 올 때만 해도 사료를 물에 불려 주어야만 먹었었죠. 그때만 해도 친화력이 좋아 잘 따르는 것 같았지만 약간의 경계심이 있었는지 몸을 만지면 물곤 하면서 잘 허락을 하지도 않고 또 약간 공격적인 장난을 좋아했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온순해지는 것 같더니 올봄부터는 그런 공격적인 성양도 거의 없어지고 인형이 되어 버린 샛별이..... 그렇지만 겨울 동안 실내에만 있어 밖이 그리웠던 것일까요. 봄이 되면서 밖에 나가고 싶어 해 나가 놀도록해 주었는데 비슷한 또래의 다른 길고양이들이 한 번식 찾아오면서 옆 집으로 간 너 가서 보이지 않아 찾을 때가 많아 전에 산책용으로 사용해 될까 하고 구입했던 것을 ..
도서관에서 책을 한 번씩 대출받아 읽다 보면 보관하고 싶은 내용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를 때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이미지를 보관합니다. 그렇지만 책 내용을 인식하기에는 큰 어려움은 없지만 이미지가 깔끔하지 않아 불만이었죠. 이런 불편함을 알았는지 책의 곡면 보정과 따로 이미지의 텍스트만 자동 인식하여 주는 vFlat Scan이라는 앱이 있어 소개합니다. vFlat Scan은 무료 앱으로 사용 법은 책의 한 페이지를 카메라에 인식시켜 주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의 곡면을 보정해 깔끔한 이미지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화단에 있는 '문자인식하기'를 터치하면 이미지의 문자만 따로 인식해 보여 줍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북스캐너를 찾는다면 vFlat Scan를..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비슷한 사진과 중복된 이미지가 쌓이게 됩니다. 이런 파일을 하나하나 찾아 지우는 것도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때 비슷하거나 중복된 사진을 찾아 정렬해 주는 Remo Duplicate Photos Remover라는 앱을 이용하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앱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스캔' 버튼을 터치해 줍니다. 사진을 검색해 파일을 정렬해 줄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검색이 완료되면 아래 그림처럼 중복된 사진과 이미지를 표시해 줍니다. 이젠 삭제할 파일을 직접 선택해 주거나 아니면 설정 옆에 있는 부분을 체크래 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 번에 묶어서 선택하게 되면 제일 앞에 있는 부분만 체크 해제되므로 쳇 번째 파일을 선택하려면 먼저 다른 파일을 ..
토스 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무료 주식을 한 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토스에 가입도 해놓았겠다 무료 주식을 받기 위해 토스 증권에 계좌를 계설해 보았습니다. 토스 앱에 실행 후 '주식'을 터치해 '계좌 개설 하기'를 클릭합니다. 아직 이벤트 시간이 2일 정도 남았군요. 본인 여부와 계좌 개설 목적을 체크해 줍니다. 그런 다음 본인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 렌즈에 주민 등록증을 인식시켜 줍니다. 그런 다음 이미 개설된 다른 은행의 계좌를 연결 후에 입금된 소액의 입금자를 적어 줍니다. 계좌 인증까지 마쳐 토스 증권 계좌를 만들면 주식이 한 주 배달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저가 증권이군요. 그래도 3,000원 정도의 금액을 무료로 받았군요. 아직 이벤트 기간이 이틀 정도 남았으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