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삼락 생태 공원에 오토 캠핑장이 생겼네요. 본문

취미/자전거 타기

삼락 생태 공원에 오토 캠핑장이 생겼네요.

키키로 2014. 9. 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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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갈 때도 없고 집 앞에 있는 삼락 생태 공원으로 자전거를 끌고 나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보니 전에는 보지 못했던 오토 캠핑장이 보이는군요. 



여름에 더워서 자전거 타로 오지 않은 동안 오토 캠핑장이 생겼나 봅니다.

삼락 생태 공원에서 탠트를 치고 야영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곳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 생긴 오토 캠핑장을 구경하다가 자전거로 삼락 생태 공원을 달리다 집으로 왔습니다.


이젠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 와 닫는 바람이 많이 서늘해서 자전거를 타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