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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600D] 라이브 뷰와 파이더 뷰 사진 찰영 때 특성 점팔이 렌즈 초점 테스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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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600D] 라이브 뷰와 파이더 뷰 사진 찰영 때 특성 점팔이 렌즈 초점 테스트...

키키로 2013. 7. 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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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동호회에 가입해서 사진을 찍으로 다니다가 보니 다른 사진사들이 아웃포커싱을 이용해 찍은 사진은 사진이 부러워 구입한 쩜팔이...


쩜팔이를 구입하면 동호회 모입에서 아웃 포커싱 사진을 많이 직을 줄 알았는데 문제는 그 이후로 동호회 모입에 참가를 하지 않고 줌 렌즈에 익숙해 지다보니 단 렌즈가 불편하기도 해서  그냥 책상에 고이 모셔 두기만 했었죠.


이젠 점팔이를 좀 사용해 볼까하고 렌즈 특성이 어떤지 몰겸 초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다른 블로그에서 렌츠 초점 테스트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건전지를 이용햇습니다.


라이브 뷰와 파이드 뷰를 이용해 두 번 테스트해 보았는데 초점 테스트가 처음이라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두 테스트의 장단점이 있네요.


번저 라이브 뷰를 이용해 초점 테스트...     


처음 테스트 할 때 건전지와 카메라와의 간격을 좀 더 떨어 졌어 해보았는데 캐논 600D의 라비브 뷰에서 초점 표시용으로 나오는 네모가 크다보니 한 초점에 건전지가 2개식 포함이 되어 초점이 원하는 곳과 다르게 나오는 때가 있어 카메라를 최대한 건전지와 가까이해서 해보았습니다. 



라이브 뷰로 사진 찰영을 하면 카메라를 움직이지 않고 방향키를 이용해 초점을 잠아 줄 수 있고 결과물이 어덯게 나올지 보면서 찰영을 할 수 있어 좋군요.



그런데 단점은 밧데리가 빨리 소모 된다는 것과 초점 잡는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잇네요.



그리고 초점을 표시하는 사각영의 크기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뷰 파이더를 이용해 초점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작은 불빛으로 초점을 표시해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 추기는 더 쉬운 것 같은데 문제는 그 불빛만큼의 영역이 초점이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초점을 영역의 크기는 라이브 뷰와 같은데 LED로 표시를 하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카메라 사용법에 익숙한 유저라면 모르겟어나 저 같은 초보는 뷰 파이더로 잡는게 더 힘들 것 같네요.

그렇지만 초점을 잡는 시간이 빠르고 밧데리 소모도 작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뷰 파이더로는 정적이고 조리개 값이 낮아 초점 위치에 민감한 사진을 찍을 때 이용하고 동적이거나 죄개 값이 높아 촛점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사진을 찍을 때 이용해 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