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캐논 600D 사용법] 라이브 뷰와 뷰 파이더 찰영하기 본문
캐논 600D를 구입 할 때 회전 LCD도 큰 비중을 차지 했었습니다.
회전 LCD를 이용하면 다양한 앵글의 사진 찰영을 좀 더 싶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그런데 처음 구입했을 때는 라이브 뷰로 사진 찰영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용하다 보니 파이더 뷰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때보다 밧데리도 빨리 소모되고 촛점을 잡는 시간도 오래 걸려 뷰 파인더를 이용해 사진 찰영 할 때가 많지만 회전씩 LCD의 장점과 피사체를 눈으로 보면 방향키를 이용해 좀 더 세밀하게 촛점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라이브 뷰를 한 번씩 이용합니다.
뷰 파이더와 라이브 뷰 중에 어떤 것을 이용해 찰영을 할지는 개인 취향과 상향에 따라 다르므로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하기가 그렇고 뷰 파이더와 라이브 뷰를 이용해 사진 찰영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하고자 합니다.
오로지 뷰 파인더로만 사진 찰영을 하겠다고 한다면 메뉴에서 라이브 뷰 찰영을 해제주면되고 그렇지 않고 라이뷰 뷰와 뷰 파인더를 상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 사진 찰영을 하겠다면 아래 처럼 설정을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메뉴 버턴을 한 번더 클릭하면 각 모드별 설정 화면으로 이동 합니다.
이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이용해 라이브 뷰와 파인드 뷰 중에 어떤 것으로 찰영을 선택해 주면 되는데 아래와 같은 설정 화면 일 때는 파이드 뷰 찰영이 가능하고 발간색 버튼을 클릭하면 피사체가 LCD에 표시가 되는데 이것이 라이브 찰영입니다.
라이브 뷰와 파이드 뷰는 서로 장단 점이 있어므로 두 개로 찰영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항에 다라 잘 이용하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