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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받고...

키키로 2011. 7. 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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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구글 플러스라는 새로운 SNS 서비스를 한다는 글을 보고 어떤 서비스인지 사용해 보기 위해 접속을 해보았는데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을 할 수가 있다. 구글 웨이브도 초대장이 있어야지만 가입이 가능 했는데 친구가 없어 얼마있지 않아 기억 속에서 사라 졌는데 ...

이번에 만든 구글 플러스는 어떤 서비스일지 궁금해서 초대 장을 찾다 초대장을 나누어 주는 분이 있어 신청을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네요.  일크를 따라 가면 가입이 된다고 해서 주소 링크롸 버튼을 클릭해도 가입이 되지 않아 마지막으로 댓글 남기기 링크를 크릭해 보았는데 가입 창이 뜨네요. ^^


구글 아이디가 있어면 별다른 설정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네요.




트위터의 팔라워 수가 10000만녕이 넘지만 어쩌다 한번씩 접속을 하고 잘 하지 않는다.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 글을 다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글 플러스가 서클이라는 그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좋기는 한데 사는 사람들과의 대화에만 치중을 하지 않았어면 좋겠다. 이전의 나온 구글 웨이브도 제공해 주는 기능은 많은 것 같으나 서무 아는 사람들과의 소통에만 치중한 나머지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페이스 북처럼 사진을 올릴 수도 있고 친구들을 구릅을 나누어 관리를 할 수 있는데 구글 플러스가 스클이라는 이름으로 구릅 관리를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최대 10명까지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수다방이라는 것도 재공을 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스트림은 트위터의 타임 라인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클 끼리의 대화가 아닌 대활를 하고 싶은 스클이나 개인을 등록해서 대화를 할 수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 된 타임라인이라고 할까... ????


그리고 구글 플러스에가 아직 평가판이라서 그런지 가입을 할여고 하면 티스토리 처럼 초대장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 메일 주소는 별로 상관이 없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으나 구글 플러스에 가입을 할여고 하면 기존에 구글에 가입이 되어 있거나 구글 유저 중에서도 오래 사용자에게만 가입을 허락 하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은 확실한 것은 아니고 세번째 사진에 적혀 있는 글과 초대장을 받아는데도 가입이 되지 않는다는 글이 있는 것을 보고 유추 해 본 것이다.

구글 플러스 초대장은 특별히 보내는 곳이 있는게 아니라 서클에서 새 회원 추가를 이용해서 초대하고 싶은 사람의 메일 주소를 적어면 되는 것 같다. 나의 다른 메일 주소를 통해 초대 메일을 보내 보았는데 초대 메일을 보내는데 시간이 걸리는지 아니면 같은 사람이 줄 알아서인지 몰라도 초대 메일은 오지 않았다. ㅡㅡ;


구글 플러스가 다른 SNS보다 사용이 편하고 기능이 많은 것 같아  흥미가 생기기는 하지만 채팅 상대가 없을 때도 혼자 접속을 해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소셜 게임 같은 것이 없으면 기존의 웨이브처럼 초반에 사람들의 관심을 조금 끌다 없어지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