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구글 애드센스에서 돈을 찾았습니다. ^^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 얼마있다가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를 했었다.
개인이 블로그에 광고를 해서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게 신기해서 처음 얼마 동안은 클릭이 거의 발생하지도 않는 블로그에 광고를 여기 저기 배치하는 재미에 빠져서 광고를 하르에 몇 번씩 광고의 위치와 형태를 변경해했었다. 그렇게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애드센서로 부터 수입금을 찾기로 했다.
처음 계획은 1000달러가 되면은 찾을 여고 했는데 ...

신분증과 MTCN(Money Transfer Control Number)를 적고 다른 블로거 분들이 찾은 후기에 보니 이름과 주소를 영어로 적은 것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 보여 애드센서에 적혀 있는 영문 주소를 휴대폰으로 찍어 준비를 철저히 해서 기업 은행으로 가서 외환 송금을 찾아로 경비를 서는 분 한데 이야기 했더니 왼환 창고로 안내를 해주었다. 돈을 송금해 본적이 있냐고 묻어서 유니온 캐시를 찾으로  왔다했더니 신분증을 달라고 해서 주었다.
그러자 컴퓨터에 주민 등록 번호를 입력하는 것 같더니 내 이름으로 돈이 송금이 된 것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휴대폰에 찍어간 MTCN 번호를 보여 주었더니 블로그에 광고를 하는가 보죠라고 묻는다.
그리고는 다시 켐퓨터에 입력을 해보더니 현금으로 받을가 물어서 기업 은행 통장으로 넣어 달라고 했더니 서류에 적는 것도 없이 그냥 알아서 통장에 돈을 넣어 준다.

괜히 서류 작성하다가 실수를 할까봐 걱정을 했나 보다. ㅎㅎ;

이렇게 해서 다른 분들은 두 세달만에 찾았다는 돈을 1년만에 처음 찾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방문자 수가 많아야 클릭이 많기 때문에 방문자 수를 올릴기 위해서 나름되로 노력을 했는데 클릭이 많아지니 수입이 조금 늘어나기는 하는데 클릭 단가가 떨어졌어 클릭 수가 증가한 수에 비해서 수입이 널어나는 수입은 적은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클릭이 많아야 1000원이라고 수익이 더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