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승인 한번에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키키로 입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 한 번에 받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 오래되기는 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블로그에 배너를 달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때 블로그에 어떤 글을 적을지도 몰라 글 몇 개 올리지 않고 애드센스와 다른 서비스에 무작정 신청 신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 하는 서비스는 다 거절이 되었는데 애드센스는 생각지도 않게 한 번에 승인이 되었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애드센스 승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하면 기본적으로 클릭의 수에 의해 수익이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방문자 수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심사과정에서 방문자 수보다는 어떤 글을 어떻게 적을지 블로그의 운영 방식을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을 한 번에 받으려고 한다면 어떤 글을 싫어하는지 그리고 어떤 글을 원하는지부터 알아야겠죠.  

 

방분자 수가 많다고 해도 이미지에 좋지 않은 불법적인 글은 당연히 싫어하겠죠.

그리고 합법적이라고 해도 특별히 내용도 없이 인기 연예인 사진이나 동영상만을 올려 클릭 수만 유도하는 글도 싫어합니다. 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다고 해도 그 사진과 동영상이 글을 이해하기 쉽게 하는 보조 수단이 되어야지 주가 되어 읽을거리가 없다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는 말고 잘 적지 못하고 다른 다른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해도 자신만의 글을 적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아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면 더 좋겠죠.

 

그렇기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 중이라고 하면 어떤 글을 어떻게 블로그에 어떻게 적을지를 보여 준다는 생각으로 자신만의 글을 조금 길게 적어 보세요. 

 

오래전에 이야기지만 등산 다니면서 교통편과 그리고 등산 코스 등을 설명한 글과 사진을 올린 글 10개 정도 올리고 승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일 방문자 수는 10명 정도였던 것 같고요.

 

지금은 심사 조건이 조금 더 까다로워졌겠지만 기본 심사 기준은 크게 변화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 블로그 수익은 내가 그리고 구글은 이젠 시작하는 작은 블로그의 수익보다는 광고주에게 비추어질 이미지를 더 생각하는 기업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