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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브리츠 BZ-G50 TOY 블루투스 스피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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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브리츠 BZ-G50 TOY 블루투스 스피커.

키키로 2018. 12. 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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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음악을 듣기 위해 브리츠 BZ-MP4580BL을 구입해 블로그에 간단 사용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이왕 적은 글 후기 이벤트에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이벤트 상품을 브리츠 BZ-G50 TOY 블루투스 스피커를 택배로 보내 주어 받았습니다.


첫 느낌은 장난감 같은 것이 소리가 재대로 날지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상품 구성은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와 충전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군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귀엽지만 고무로 둘러 쌓여있는 것이 튼튼해 보입니다.

그리고 윗부분에 전원 버튼과 소리 조절 버튼이 보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충전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은 5핀 케이블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이 가능합니다. 

반대편에는 마이크로 SD카드를 삽입하는 슬롯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사용 방법은 전원 버튼을 켜면 연결 준비 상태가 되므로 블루투스 기기에서 연결 시켜 주면 됩니다.

크기가 작아 조리도 작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가지고 있는 제법 소리가 크게 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소리를 크게 했을 때는 브리츠 BZ-G50 TOY 블루투스 스피커가 많이 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음질은 중간 이하의 소리로 했을 때가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망설이다 후기 이벤트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고는 달리 연결이 끊기는 현상도 없고 소리도 생각보다 커서 혼자 듣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공짜로 마음에 드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