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운송장 번호를 모를 때 cj대한통운 배송 조회방법. 본문
컴퓨터가 고장나 새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그 날 바로 시작이 되었지만 먼 일인지 상품인수만하고 더 움직이지 않는군요.
새로 구입한 컴퓨터를 빨리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 하루를 더 기다리지 못하고 CJ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렇더니 보이는 ARS로 연결하는 문자를 확인하라는 메세지가 보입니다.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작했나 봅니다.
여기서 일정 시간 안에 문자를 클릭하지 음성 ARS로 넘어 갑니다.
메세지의 보기를 터치하니 보이는 ARS로 연결하는 URL이 보입니다.
문자에 있는 URL을 터치하니 이젠 보이는 ARS 시작하기 버턴이 보이는군요.
통신사가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보이는 ARS로 연결하는 과장이 좀 복잡해 보입니다.
보이는 ARS의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보입니다.
챗붓이라고 인공지능채팅 상담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상담 전화를 전화를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처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송 일정이 궁금하므로 '배송 일정 문의, 터치.
송장 번호를 입력해야 되는 줄 알았는데 핸드폰 인증으로 대신하는가 봅니다.
인증 번호 받기를 터치하면 문자가 옵니다.
그 문자를 입력하고 인증하기 터치.
운송장 번호를 모를 때는 배송 조회를 할 수 없어 답답했는데 배송을 위해 등록한 전화번호의 전화만 있으면 아래처럼 배송위치와 송장 번호를 알 수 있어 송장 번호를 모를 때 이용하면 편한 것 같습니다.
이미 송장 번호가 있어 배송 위치를 이미 알고 있지만 왜 배송이 늦어지는 이유가 궁금해 전화를 한 것이므로 '상담원 연결'을 터치해 문의해 보니 내일까지 배송해 준다고 기다려 달라는 뻔한 말만 듣고끊었습니다.
배송이 늦어지는 이유를 듣지는 못했지만 CJ태한택배는 송장 번호를 몰라도 배송 위치와 송장 번호를 알 수 있다는 것을 안 것 민으로도 전화한 목적은 이룬 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택배 고객센터는 전화해 볼일이 없어 전화인증으로 송장번호와 배송위치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모르지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이고 또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업무도 줄여 줄 수 있어 일거 양득이라 다른 특배회사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