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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리더 Feedly(피들리)로 사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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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리더 Feedly(피들리)로 사용법.

키키로 2018. 5. 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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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라고할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뉴스와 방송 말고도 블로그에 하루에 새로 만들어지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매번 찾아 다릴 수도 없고 자신에게 필요한 사이트는 저장해 두었다가 확인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사이트에 접속해 새로운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불편하고 귀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구독자의 편리를 위해 Rss 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이 생겨났겨났습니다.

 

Feedly(피들리)도 Rs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의 정보를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에하나 입니다.  

 



Feedly(피들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입해야만 합니다.




sns 계정을 이용해 간편하게 회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소셜 계정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전 구글 크롬을 자주 사용하므로 구글 계정으로 가입해 보았습니다. 



가입하면 아래 그림처럼 웹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는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에 구독을 원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후 엔터키를 눌러 줍니다.


그럼 해당 사이트의 목록이 나타 납니다.

해당 사이트가 자신이 구독할 사이트가 맞는지 확인후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럼 다음부터는 자신이 아래 그림처럼 왼쪽에 구독 신청한 사이트 리스트가 보일 것입니다.

이 곳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사이트 이름을 클릭하면 그 사이트의 읽지 않은 새로운 글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글의 리스트에도 제목과 간단히 글의 내용이 표시되므로 자신이 읽을만한 글인지 판단후 필요한 글만 일고 나머지 글은 읽음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긁을 읽다가 댓글을 작성하거나 다른 사람의 댓글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는 글의 밑부분에 보이는 'VISIT WEBSITE'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면 됩니다.

한 때 유행처럼 많은 곳에서 Rss리더 서비스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몇 곳의 Rss리더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는데 그 때보다 서비스가 많이 좋아진 것 갔습니다. 


그렇지만  Feedly(피들리)가 영문 사이트라 그런지 블로그의 글 내용과 다른 한글으로 번역되어 표시가 되는군요.

그래서 번역안함을 다시 클릭해 주어야하는 블편함이 좀 있군요.


그 것말고는 정보 수집용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는 방문자의 수에 민감하다는 것 아쉬죠.~


그렇기 때문에 한 번씩 구독하는 블로그에 직접 방문해 글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그 블로그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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