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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기준으로 요리를 추천하는 오마이셰프 - 냉장고속 요리 레시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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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기준으로 요리를 추천하는 오마이셰프 - 냉장고속 요리 레시피.

키키로 2017. 7. 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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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즐거움도 무시할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매일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고 또 음식을 만들기 위해 대부분은 집 냉장고에 재료를 준비해 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냉장고가 만능 보관 창고라 그런지 넣어도 넣어도 또 넣을 것이 생겨 김치를 따로 보관하기 위해 김치 냉장고를 구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냉장고를 한대 더 구입했었지만 그 공간도 얼마가지 다 차 버리는군요.


문제는 그렇게 넣어 놓은 음식을 보관만하다 결국 버리는 것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음식과 재료를 먼저 활용해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다가 냉장고에 있는 재료가 들어간 레시피를 추천해 주는 앱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오마이셰프라는 앱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오마이셰프는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해주므로 만들고 싶은 음식을 검색해 필요한 재료를 구입해 만들어도 됩니다.  



그렇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냉장고' 탭을 선택후 '+'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재료를 등록하고 해제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재료 아이콘을 터치해재료를 추가 또는 제거 준후 '등록 완료' 버튼을 클릭해 주면됩니다.



그리고 세번째 그림에서 '재료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재료의 유효 기간을 설정해 줄 수 있어 냉장고에 보관해 둔 재료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등록해 두면 그 재료가 들어 가는 음식을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레시피에 없는 재료는 구입하거나 약간 변화를 주어 음식을 요리하면 되어 냉장고에 보관 중인 재료를 버리는 일은 줄어 들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활용하지 않아 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냉장고에 들어 있는 재료를 기준으로 음식 레시피를 추천해 주는 앱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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