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떻게 관리(보관)해야 할까요.

캐논 600D를 구입하고 거의 책상 서랍 속에 보관만하다가 벡스코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코스프레 사진, 그 사진을을 찍게 되면서 사진에 재미를 부처 동호회에도 가입하고 한참 사진을 찍으로 다녔었죠.

그 때는 사진 찍을 때 모델이 처다만 보아도 카메라를 내리고는 다른 곳을 처다 보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 사진 많이 찍었는데 블로그에 필요한 것만 올리고는 다 지워 버린 것이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점팔이를 구입하면서 다시 사진 좀 찍으로 다녀 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사진 보관할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자료 저장용 불로그를 만들어 그 곳에다 찍은 사진을 다 올려 볼까하고 알아 보았는데 티스토리는 사진 한 장당 10M까지 올릴 수 있어나 크기가 1920 픽셀로 제한이 있군요.

1920이면 몇 메가나 나올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하면 구글 계정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니 구글 블로그를 키워 볼까....

구글 블로그는 용량 제한이 없고 2048 픽셀로 티;스토리보다는 좀 큰 사이즈의 사진을 올릴 수 있네요.

그리고 구글 포토라고 사진을 관리해 주는 앱도 있고 괜찮지만 무료로 올린는데 사진 크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제일 많이 이용하는 포탈 사이트이지만 블로그는 어쩌다 글 하나 올리는 네이버 블로그....

전에 사용할 때는 티스토리보다 사진 용량에 제한이 많았던 것 같은데 사진 한 장당 10M라는 용량 제한만 있지 크기 제한이 없네요.

사용하는 블로그 중 제한이 제일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제한이 제일 많으니....   

블로그 사용은 티스토리가 편하고 네이버는 국내 사용자가 많고 구글은 미래를 보고 투자해 볼만하고 각 블로그 마다 장단점이 있어 어느 블로그에사진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블로그는 아니지만 저에 만들어 놓은 야후 계정을 통해 알게 된 플리커 코스프레 사진찍으로 다릴 때 올려 놓은 사진이 몇 장 있네요.

1테라가지 사진을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사용을 많이 안해 보아 아직 익숙치가 않네요.

좀 공부하면 좋은 저장 공간이 될 것 같니다.

그리고 갑자기 외장 하드 디스크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한 TOSHIBA 칸비오 커넥트 1TB....

여기다가 raw 저장해 놓으면 어느 정도 사진 저장은 저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사진 저장 방법에 익숙해 지면 외장 cd롬을 구입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어쩌다가 한 번씩 취미로 찍으로 나가는데 돈은 다른 것보다 많이 드는 것 같네요.

사고 나며 또 살 것이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