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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사진 보정을 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사진을 따라 그림을 그려 보고 심다는 생각이 들어 타블렛을 구입했었지만 생각하고는 달리 타블릿보다는 마우스가 편해 몇 번 만져 보다가 그대로 책상 서랍에 보관해 놓았죠. 그러다 일러스트레이트에 사진을 따라 선을 따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간단한 것이라도 나만의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타블렛을 다시 꺼내어 보았어요. 그리고는 간단한 이모티콘 그리는 것부터 연습을 한다고 타블렛을 며칠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펜심이 마모되면 교체는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는군요. 그래서 검색해 보았는데 이젠 한본 타블렛을 판매하는 곳도 거의 없어 도구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 타블렛 펜심이 마모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구입해..
지적도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토지 지도라고 보면 됩니다. 지적도에는 지목뿐만 아니라 공시지가 그리고 토지의 면적과 모양을 알 수 있어 투자를 하는 생각하는 분이라면 한 번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외진 시골 땅을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거의 필수 있겠죠. 그리고 시골 같은 곳은 오래 동안 측량을 하지 않다 보니 경계 측량을 하다 보면 오차가 발생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이를 때 지적도와 비교해 보면 측량이 제대로 되었는지 대충 알 수 있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지적도는 동사무소와 같은 관공서에서도 약간의 수수료를 받고 발급해 줍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종이에 토지 모양만 나와 있어 우리와 같은 일반인이 확인하기에는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일반인이 지적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