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08 (12)
바람이 머문 언덕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틀면서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다는 알았습니다. 그 때는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한 때라 블로그에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도 몰랐고 마땅히 적을 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등산 가서 찍은 사진과 C언어를 공부하면서 만든 간단한 프로그램을 올려 몇 칠 사이에 글 10개를 만들어 승인을 받아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보리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1년 정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보다 애드센스 공고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최적화 위치를 찾는 재미로 블로그를 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되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몇년 동안 설치를 했지만 정책 위반 메일을 받아 본 기억이 없는데 이상하게 한 달 사..
웹브라우저라고하면 윈도우에 기본으로 포함된 익스플로러만 있는 줄 알았던 때도 있습니다. 그 때는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하지 사이트가 많이 존재할 때였습니다. 우연히 파이어폭스를 알게 되면서 그 편리함에 빠져 주로 사용하고 익스플로러를 보조 브라우저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구글에서 만든 크롬 브라우저만 거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크롬보다 빠르고 좋은 웹브라우저도 있겠지만 번역 기능과 다양한 확장앱, 그리고 기타 서비스가 나와 맞아서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왜 우리나라는 이런 웹브라우저를 만들지 못하는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우연히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네이버에서 만든 크롬을 닮은 웨일 브라우저를 알게 되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웨일은 설치 때 직접 운영체..
보통때는 팩스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서류를 팩스만 접수 받는 곳이 있습니다.이를 때는 팩스가 없는 것이 참 난감하죠. 물론 가까운 동사무소나 큰 우체국에 가면 팩스를 보낼 수 있지만 서류의 분류를 위해 보낸 팩스 번호를 알아야하는 곳도 있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쩌다가 한번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 팩스에 가입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스마트폰 앱을 살펴보았는데 무료로 팩스를 보낼 수 있는 앱이 있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모파일 팩스는 특별한 가입 절차는 없고 이용약관과 사용할 팩스 번호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 때 기존 사용자라면 사용하던 팩스번호 입력하면 그 번호를 사용할 수 있고 모르면 신규로 가입하면 됩니다. 가입후 모바일 팩스 앱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직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언어의 장벽보다는 배대지를 통한 배송 방법과 추가 운송비등의 문제 때문에 시도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운히 알리익스프레스에 가입했다가 한글 검색이 가능하고 배대지를 통하지 않고 한국 주소로 바로 배송되는 등의 간편함 때문에 저렴한 제품 몇 개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외국 사이트다 보니 국내의 인터넷 쇼핑몰과 다르게 환전 수수료와 배송 국가의 설정에 따라 배송비가 차이가 나므로 그것에 대해 적어 볼까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결제 수단은 여러개 있지만 대부분 카드 결제를 많이 이용할 것입니다.우리나라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visa카드와 같은 외국의 카드사를 이용해 거쳐 결체가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알리익스프레스의 가격은 USD로 표기해 판매합..
무더운 날씨에 컴퓨터 냉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보니 화면 출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그렇다보니 부팅 중에 화면이 멈추거나 아니면 아예 화면이 출력이 되지 않아 강제로 컴퓨터를 종료하다 보니 이젠 윈도우에 에러가 발생해 로그인 화면으로 진입을 하지 못하고 검은 화면만 보여 주는군요. 그래서 윈도우를 설치를 시도하다 복구 화면으로 들어 갔는데 윈도우를 초기화해 주는 기능이 있어 사용해 보았습니다.시간은 좀 걸렸지만 하드 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완전히 삭제하고 윈도우10만 남겨 놓았군요. 설치를 하려면 윈도우8을 먼저 설치한 다음 윈도우10으로 업그레드해야 했는데 시디키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윈도우10으로 바로 설치해 주고 그리고 복구 파티션도 만들어 주는군요. 약간의 문제라면 개인 데이터가지 완전히 초기..
5년 전쯤인가 i5 3470 CPU를 정착한 컴퓨터를 한대 구입했습니다.좋은 부품을 사용한 비싼 제품보다는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해 어느 정도 사용하다 고장이 나거나 속도가 느려지면 부담 없이 바꿀 생각으로 60만원 대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구입후 1년이 다되어 갈 때 쯤 그래픽카드가 고장나 교환받은후 5년이 지나도록 고장이 나지 않고 그리고 최신 게임도 잘하지 않다보니 그렇게 컴퓨터의 교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쿨러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데다가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그런지 게임을 좀 오래하다 보면 화면이 멈추거나 시스템이 재부팅이 되는 일이 한번씩 발생하는군요. 그렇지만 게임을 하지 않으면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유튜브에 실시간 게임..
몇년 전만해도 약정기간이 끝나가면 더 좋은 스마트폰을 받고 번호이동하기 한달전부터 인터넷 검색을 하며 즐거운 고민을 하곤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약정 기간이 끝이나고도 계속 그대로 사용한다면 손해라고 생각이라는 생각이 강해 약정기간이 끝나면 같은 가격이면 좀 더 좋은 스마트폰을 주는 통신사와 약정하는 것이 일반적이 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약정기간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하지 않고 기존 스마트폰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약정을 맺으면 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그렇다보니 게임을 잘하지 않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약정기간이 긑이나면 선택약정으로 통신비 할인을 받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한번도 선택약정을 신청해 본적이 없어 언제 어떻게 어느 동신..
마수스를 험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유선 마우스를 구입해 사용하다보면 1년 안에 단선되어 교체 경우가 대부분이라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해 사용했었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가 선이 없어 편하기는 하지만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이 느려 좀 답답하기도하고 원도우를 새로 설치할 때 불편해 결국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102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에 구입했던 마우스보다 선이 더 튼튼하것 같지는 않지만 마우스 커스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빠르고 조절할 수도 있으며 led 불빛도 마음에 들어 좀 조심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로지텍 마우스 G102를 사용하다 보면 중요한 순간에 DPI 속도를 조절하는 버튼을 클릭해 난감할 때가 있었는데 로로지텍 마우스 G102가 오류가 발생해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