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7/08/13 (2)
바람이 머문 언덕
갑자기 방문자가 만명정도 들어 온날이 있습니다. 그 때 방명록에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이라는 광고 신청서를 작성해 주면 연략을 주겠다는 답장을 주겠다는 글과 연락처가 이 방록록에 남겨져 있어 어떤 광고인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특별한 문제가 없는 광고 방식이라 신청서를 작성해 보냈는데 다행히 통과되어 블로그에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방문자가 많지 않아 수익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한번씩 트랙픽 폭탄을 수입이 괜찮아 오래 동안 이용해 온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이런 광고 형식을 지원하지 살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새로운 광고 형식을 만들지 않아 몰르고 있었지 이미 구글 애드센스에도 일치하는 광고 형식을 지원하군요.그런데 내 블로그 주소가 아닌 티스토리 메인 주소만 보이는군요. 그래서 왜 개인 ..
어머님 지인분께서 집에서 키우는 초록이를 가져다 주신다고 해서 외출하려고 하는 것을 잠시 미루고 집에서 기다렸습니다.그런데 막상 가지고 온 것을 보니 이것은 필요 없는 화분을 정리했는지 초록이에 흙이 하나도 없이 뽑아 봉지에 넣어서 가지고 왔군요. 이건 좋아해야할지 아니면 화를 내어야할지...초록이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갔다준것은 좋은데 남는 화분도 없는데 이렇게 많은 초록이를 그것도 이 무더위에 잡초 뽑뜻이 뽀아 가지고 오면 어쩌란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 중에 몇 개를 골라 분갈이해 주었습니다. 알로에도 큰것부터 작은 것까지 많이 가지고 왔는데 그 중에 두개만 골라 화분과 포트에 심어 주었습니다. 이 불볕 더위에 살것인지 죽을 것인지도 확신이 없고 시간도 없어 대충 심어 놓고는 감천 문화마을..